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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사놓은 메모리가 반토막이 났군요.. 정보

6개월 전에 사놓은 메모리가 반토막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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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할려고 사놓은건데
소켓775 계속 사용하다보니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 느껴서 물건만 확인한 상태로 택배 포장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개당 20,000원에 샀는데..
 
반토막 났군요..
내돈 4만원 돌려줘..
 
주식이나 메모리나 위험하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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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램 1메가에 4만냥도 싸다고 구입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메모리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비싸진 적이 없습니다.(고 환율 빼고~)
컴 부품은 그때 그때~ 구입이 정답 -_-;;
맞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시기에 구입이 적정한데 가격이 넘 비싼건 가격이 다운되고 난후 구매하면 됩니다.
어려운시기에 삼성이 기존 램을 싸게 팔고나서 벌써 20나노 공정 DRAM 양산에 들어갔죠?
재고떠리가 크게 작용하는것 같네요....

이에 SSD도 곧 가격과 성능, 용량의 싸움이 곧 시작될듯 하네요....
ㅎㅎ 저는 랜카드 5천 5백원 주고 40장 사뒀는데...
어디 갔는지 없습니다. 통합보드가 절 울리더군요.
그것도 10/100 짜리였는데...ㅠㅠ
요즘은 기가비트 아니면 취급도 안해주더군요.ㅋ
맥킨토시 쿼드라를 이용하여 그래픽 작업을 하던 시절... 16메가 50만원주고 산 기억도 있습니다..... 몰론 오래전 일이지만....

저희 집 컴도 업글을 해야 하는데...

업글을 해야할지... 새로 사야할지 갈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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