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술잔 깨기... 정보
염장 느닷없이....술잔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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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는 길에..
부천에 계신는 회원 분과 느닷없이...술잔 깨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지글지글..
쐬주가 제격인거 같네요...
슬슬..
술잔 깨러 갑니다...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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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pearly님이나 플록님이신듯 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만남 되시기 바랍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만남 되시기 바랍니다.
나스카님 쪽집게, 점쟁이 하우스 오픈하셔도 될듯~~?~!
쪽지를 이제야 보았으므로 오늘 이슬이 운수 좋은날~!!ㅎㅎ
두분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목포에 눈이 무척 많이 왔다는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쪽지를 이제야 보았으므로 오늘 이슬이 운수 좋은날~!!ㅎㅎ
두분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목포에 눈이 무척 많이 왔다는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얼마 전 플록님께서 자유게시판에 덧글 다신 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서 페이지를 이동시켜보니...
역시나 부천쪽에 계시다는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몇 달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목포 외곽지역이 집이라서 제설작업이 상당히 더디더군요.
버스 타고 좌우를 둘러보니 3분만에 차를 두고 출근한 것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시내권으로 접어들기 전, 오르막과 내리막이 두군데인데,
코너길마다 차가 박혀 있더랬습니다.
내일 아침은 길이 얼어 있겠지만,
현재시각 눈발이 날리지도 않고,
특별히 밤 사이 눈소식도 없으니 차량으로 출근해도 될듯 합니다.
(내일 3 ~ 6시경까지 강수확률 40% 밖에 안됩니다.)
기억이 나서 페이지를 이동시켜보니...
역시나 부천쪽에 계시다는 글귀를 보게 되었습니다.
몇 달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목포 외곽지역이 집이라서 제설작업이 상당히 더디더군요.
버스 타고 좌우를 둘러보니 3분만에 차를 두고 출근한 것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시내권으로 접어들기 전, 오르막과 내리막이 두군데인데,
코너길마다 차가 박혀 있더랬습니다.
내일 아침은 길이 얼어 있겠지만,
현재시각 눈발이 날리지도 않고,
특별히 밤 사이 눈소식도 없으니 차량으로 출근해도 될듯 합니다.
(내일 3 ~ 6시경까지 강수확률 40% 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