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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하나 장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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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입니다.
 
오늘은 점심이 아주 상쾌 할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A =33 절대 이거 아님, 따라서 선전 아님)
 
요즘 서울에 올라온 뒤로..
즐기던 테니스를 못해서..
몸이 찌뿌둥 해진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겨울에 할 수 있는 운동이 뭐 있을까
고민고민 하다가..드뎌 하나 장만 했습니다.
 
볼링셋트...
공과 더불어 운동화, 심지어..보호대까지.. 풀로...(Full)
주문했더니 오늘 왔더군요~~
얼마전에 했던 운동
다시 살려서 해보려구 합니다.
흠~~
 
근데 말입니다.
막 치고 다닐때는 15파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게 주문 했더니만 딱 들어보니 왜이렇게 무거운지..헉~~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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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헉... 15파운드...

제 볼을 가질정도로 열정적이거나 자주 하는 편이 아니지만,
11 파운드로 게임을 합니다.

일반적인 11 파운드 볼이 제 손에 맞더군요.
볼 무게 자체는 12파운드가 적당하고...
13파운드는 컨트롤이 조금 버겁습니다.

너무나 날씬해서 13파운드 볼과 함께 날아갈 것 같은^^; 

취미활동 열심히, 맛있게(*^^*) 즐기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아이님
갑자기 연탄재를 굴리시겟다고...ㅎㅎ
그것도 막강 15파운드의 퍼팩트 파워를 자랑 하시렵니까?
요즘 굴릴만한 곳이 드물던데...종로에 있나요?
볼링을 해본지가 거의 7~8년은 된것 같으네요.
두 셋트가 창고에서 그 세월만큼 잠자고 있었는데 아마도 거의 폐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볼링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으면서 지치지 않아 추천할만한 운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지지직님..
좋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모여야 할텐데..요~~

수연아빠님이 너무 조용하시네요~
연진아빠님은 아예..연락이 안되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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