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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초봉 연봉이 어떻게 되지요?
2 천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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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요즘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래요
얼마나 많은 개발자가 있는데 ....
스킬은 높으면서 싼 인건비을 구하니 없다고
말이 나오는듯 하다 라는 얘기도 있고...
아직도 지방은 아직도 임금이 낮아서 경기도 권으로 오시는분들도 있구요.
제가 느낀 바로는 서울 경기권에
웹 프로그래머의 경우
PHP 또는 ASP 로 할 경우 초봉이 100~130 정도 되려나 싶습니다.
단, 월화수목금금금 입니다...ㅋㅋ
JSP 랑 DOTNET 은 조금 더 주는듯하구요.
왜냐면 요즘 대기업에서 저 언어을 원하거든요...
얼마나 많은 개발자가 있는데 ....
스킬은 높으면서 싼 인건비을 구하니 없다고
말이 나오는듯 하다 라는 얘기도 있고...
아직도 지방은 아직도 임금이 낮아서 경기도 권으로 오시는분들도 있구요.
제가 느낀 바로는 서울 경기권에
웹 프로그래머의 경우
PHP 또는 ASP 로 할 경우 초봉이 100~130 정도 되려나 싶습니다.
단, 월화수목금금금 입니다...ㅋㅋ
JSP 랑 DOTNET 은 조금 더 주는듯하구요.
왜냐면 요즘 대기업에서 저 언어을 원하거든요...

1000 선 이네요..
개발자는 비싼 인건비를 요구하고,,
기업은 싼 인건비에 작업을 하라고 하고..
개발자는 비싼 인건비를 요구하고,,
기업은 싼 인건비에 작업을 하라고 하고..

개발자은 비싼 인건비 ...
40대 - 경력 10 년차가 4천
30대 - 경력 5 년차가 4천
그런데, 30대을 뽑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말씀 드린다면...ㅋㅋ
미국에선 50대 이상분들도 많이 한다는데
한국에선 40 넘으면서 부터 기술은 상인데,
상황은 하양길이라 보시면 되요...ㅋㅋ
40대 - 경력 10 년차가 4천
30대 - 경력 5 년차가 4천
그런데, 30대을 뽑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말씀 드린다면...ㅋㅋ
미국에선 50대 이상분들도 많이 한다는데
한국에선 40 넘으면서 부터 기술은 상인데,
상황은 하양길이라 보시면 되요...ㅋㅋ

“구글선 72세 엔지니어도 현역…한국선 30대만 돼도 현장 떠나”
http://news.nate.com/view/20110905n00352
http://news.nate.com/view/20110905n00352
어제 손님을 뵙고자 대전에 갔다 와야 했습니다.
게임프로그램을 개발하셨던 개발자님 이시기도 하셨죠..
말씀이.. 최근에 개판 ㅎㅎ.. 되었다 합니다. 웹관련 작업자 몸값요..
하지만.. 몸값 비싼 작업자는.. 여전히 또는 아주 왕창이라 합니다.
후자 되세요.. 그러시면.. 고민 하실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창창하시잖아요? ^^
후자 되십니다.. 신경 뚝.. 이십니다.. 요 시간에.. 공부 더 하는 깁니다..
맛난 저녁시간 되십시오..
게임프로그램을 개발하셨던 개발자님 이시기도 하셨죠..
말씀이.. 최근에 개판 ㅎㅎ.. 되었다 합니다. 웹관련 작업자 몸값요..
하지만.. 몸값 비싼 작업자는.. 여전히 또는 아주 왕창이라 합니다.
후자 되세요.. 그러시면.. 고민 하실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창창하시잖아요? ^^
후자 되십니다.. 신경 뚝.. 이십니다.. 요 시간에.. 공부 더 하는 깁니다..
맛난 저녁시간 되십시오..

"연봉을 어느 정도 원하더냐" 라는 말씀은 않 물어 보셨죠?
사람마다 기준이 다 틀려서
연봉까지 물어 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더 좋으셨를텐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 틀려서
연봉까지 물어 보시고 판단하시는것이 더 좋으셨를텐데...^-^
수퍼 잠시 다녀왔습니다.. ^^
연봉.. 그 말씀은 없으셨고요..
요즘은 웹프로그래머 월급이 최저 70만원 ~ 100만원 초봉이라면서..
이 개발자님 졸업하던 시기에는.. 초봉이 350만원 이었다 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해야 했습니다. ㅡㅡ. 최근 근황을 몰라서요.. ㅎ
일부러 먼 곳에서 이곳까지 오신 분이라.. 대전가서 잠깐 뵌 것이 전부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요즘 웹개발자 단가는.. 초봉의 경우,
아주 형편없겠구나.. ㅎㅎ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저 잘 몰라요.. 그냥 들은 이야기 입니다.. ㅎ
그러나 고단가 작업자는.. 여전하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연봉.. 그 말씀은 없으셨고요..
요즘은 웹프로그래머 월급이 최저 70만원 ~ 100만원 초봉이라면서..
이 개발자님 졸업하던 시기에는.. 초봉이 350만원 이었다 했습니다..
그냥 듣기만 해야 했습니다. ㅡㅡ. 최근 근황을 몰라서요.. ㅎ
일부러 먼 곳에서 이곳까지 오신 분이라.. 대전가서 잠깐 뵌 것이 전부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요즘 웹개발자 단가는.. 초봉의 경우,
아주 형편없겠구나.. ㅎㅎ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세한 것은.. 저 잘 몰라요.. 그냥 들은 이야기 입니다.. ㅎ
그러나 고단가 작업자는.. 여전하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잘못 들으신게 확실합니다.
초봉이 350만원 ...
회장 아들이면 모를까
세상 어느 회사에서도 저렇게 주는 회사은 없어요..ㅠㅠ
지방은 최저 70만원 ~ 120만원 라고 듣기은 했는데..
그래서 경기권으로 올라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초봉이 350만원 ...
회장 아들이면 모를까
세상 어느 회사에서도 저렇게 주는 회사은 없어요..ㅠㅠ
지방은 최저 70만원 ~ 120만원 라고 듣기은 했는데..
그래서 경기권으로 올라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 개발자님께서.. 졸업당시 그 당시 임금이 그랬다.. 그리 말씀해 주셨고요..
지는 몰라요. 개발자님.. 졸업당시 그랬다 했습니다. < 맞다 싶습니다..
이후.. 말씀은 하자가 없으십니다. ^^ 최근.. 핫바리 시세입니다..
근디.. 이거.. 핫바리기가 만든 겁니다. 확신.. ㅡㅡ>
지는 몰라요. 개발자님.. 졸업당시 그랬다 했습니다. < 맞다 싶습니다..
이후.. 말씀은 하자가 없으십니다. ^^ 최근.. 핫바리 시세입니다..
근디.. 이거.. 핫바리기가 만든 겁니다. 확신.. ㅡㅡ>

제가 원도우 개발자로 있다가
국내에서 아주 초반에 웹으로 전향한 경우인데요
( 웹은 97년도부터 했었습니다...이땐 html 이 전부였어요 )
그땐 돈에 가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기 때문에
어느 분야든 초봉이 350 은 없어요....ㅠㅠ
현재도 마찮가지구요..
외국에서 박사 학위에 전문가로 이름 날린분이라면
대기업에서 그 이상 가능할지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 보시면 진짜로 알까봐 계속 답변 다는것이오니
참고만 해 주세요...
핫바리기 <-- 이거 무슨 의미의 단어인지 몰라서요...ㅋ
( 핫(하)빠리는 알고 있습니다만....ㅋ )
국내에서 아주 초반에 웹으로 전향한 경우인데요
( 웹은 97년도부터 했었습니다...이땐 html 이 전부였어요 )
그땐 돈에 가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기 때문에
어느 분야든 초봉이 350 은 없어요....ㅠㅠ
현재도 마찮가지구요..
외국에서 박사 학위에 전문가로 이름 날린분이라면
대기업에서 그 이상 가능할지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 보시면 진짜로 알까봐 계속 답변 다는것이오니
참고만 해 주세요...
핫바리기 <-- 이거 무슨 의미의 단어인지 몰라서요...ㅋ
( 핫(하)빠리는 알고 있습니다만....ㅋ )
벤지님.. 윈도우 개발자로 근무를 하셨다면.. 대단하신 실력파 이십니다..
그런데요.. 제가 만났던 분이 뻥 쳤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
초봉 월 350 넘는 곳은 많은 분야에서 있습니다.
은행도 초봉이 년 4.000은 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어서요..
제가 만났던 개발자님.. 모습이 뻥과는 거리가 있는 분이시라.. 그 당시에는..
그랬다 하시는데.. 맞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분 말씀을 신뢰합니다.
통박 잡아도.. 맞습니다. 그랬을 거에요.. 그 때 는.. 하면서 맞장구 쳤습니다. ㅡㅡ.
공부하기 위해서 입사를 한다면, 월급 100만원도 과한 거라 생각하고요..
일을 하기 위해서 입사한다면.. 월급 350만원은 겨우 목구멍 풀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기업들 초봉은.. 년 봉 5.000대 육박하거나.. 이 정도 주지 않나요?
중소기업들도.. 어지간히 따라가고요.. 지방에 개인사업자.. 형편이 어려운 기업이라면
모를까.. 월급 350만원은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는 금액은 이제 아니라 생각합니다.
암튼.. 벤지님 말씀도 요즘 분위기에는 저는 맞아요.. 합니다.
그러나, 만났던 개발자님 말씀도 저는 맞습니다.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만났던 분이 뻥 쳤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
초봉 월 350 넘는 곳은 많은 분야에서 있습니다.
은행도 초봉이 년 4.000은 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어서요..
제가 만났던 개발자님.. 모습이 뻥과는 거리가 있는 분이시라.. 그 당시에는..
그랬다 하시는데.. 맞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분 말씀을 신뢰합니다.
통박 잡아도.. 맞습니다. 그랬을 거에요.. 그 때 는.. 하면서 맞장구 쳤습니다. ㅡㅡ.
공부하기 위해서 입사를 한다면, 월급 100만원도 과한 거라 생각하고요..
일을 하기 위해서 입사한다면.. 월급 350만원은 겨우 목구멍 풀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대기업들 초봉은.. 년 봉 5.000대 육박하거나.. 이 정도 주지 않나요?
중소기업들도.. 어지간히 따라가고요.. 지방에 개인사업자.. 형편이 어려운 기업이라면
모를까.. 월급 350만원은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는 금액은 이제 아니라 생각합니다.
암튼.. 벤지님 말씀도 요즘 분위기에는 저는 맞아요.. 합니다.
그러나, 만났던 개발자님 말씀도 저는 맞습니다. 했습니다.

헉스...저와은 다른 세상에서 살고 계신분 같아요...
말씀 하시는 내용을 비꼬는게 절대 아니구요
평균적으로 IT 에선 350 정도면 그나마 좀 받은다고 해요....ㅠㅠ
대기업, 은행은 대부분 SI 나 에이젼시에 외주 줘서
개발자 헤쳐 모여하고 개발에 착수하구요
1년짜리 어음 끓어주는 세상이예요....ㅠㅠ
이건 과거나 현재나 똑 같구요...
그나마 낳은곳이라면
어음 대신에 현금을 바로 받은다는건
축복이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시는분 같다라고 표현했어요....ㅠㅠ
PC 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말씀하시는 내용 읽다가 제 자신이 왜 IT 을 선택햇는지
더욱더 너무 허무해집니다....ㅠㅠ
말씀 하시는 내용을 비꼬는게 절대 아니구요
평균적으로 IT 에선 350 정도면 그나마 좀 받은다고 해요....ㅠㅠ
대기업, 은행은 대부분 SI 나 에이젼시에 외주 줘서
개발자 헤쳐 모여하고 개발에 착수하구요
1년짜리 어음 끓어주는 세상이예요....ㅠㅠ
이건 과거나 현재나 똑 같구요...
그나마 낳은곳이라면
어음 대신에 현금을 바로 받은다는건
축복이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시는분 같다라고 표현했어요....ㅠㅠ
PC 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말씀하시는 내용 읽다가 제 자신이 왜 IT 을 선택햇는지
더욱더 너무 허무해집니다....ㅠㅠ
벤지님 말씀 하시는 요즘 웹작업자 인건비는 그렇다 하셔서
저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보다 할 뿐.. 그러면 어떻게 먹고 살지? 생각합니다.
초봉 엄청 저렴하다 하는 말 저도 최근에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제가 만났던 개발자님 시대 겪어 온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주변에서 보았던 거라.. 케파서버님 글에..
저런 댓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호주가면 웹작업자들 인건비.. 괜찮다 해요.. 광부들 수입도 엄청나지만..
지역차가 컸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머물렀던 곳..
일종에 그런 차이가 있었을 것 같아서요..
제가 말씀 드린 몸값은
서울의 어떤 특정지역의 몸값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을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곳들 몇 군데.. 업체도.. 만났던 개발자님 말씀한 시기에..
초봉은 그 당시 그렇게 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어
맞습니다 해야 했습니다.
이후 많이 붕괴가 되어.. 말씀처럼..
최근에는 경력자는 되어야 350 이상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력있는 분들 바라보고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케파서버님 글에 답글 드리게 되었습니다.
케파서버님은 그렇게 되십시오.. 였던 거죠..
먹을 것이 없다는 생각보다는.. 먹을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고요..
몸값이 너무 싸서.. 고민을 할 시간에..
내 몸값 올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겠습니다.
이곳 SIR 자게를 접속하시는 분들 중.. 몸값 비싸고..
실력 빵빵하신 분들 정말 많으시거든요..
그냥 저는 그런 분들 바라보며.. 가고 있고요..
바닥 바라보고는.. 이런 일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요.. ㅜㅜ
스킨이나 집어다.. 먹거리 걱정을 겨우 덜고 있는 수준입니다.
실력있는 분들 처럼 되고 싶은 거죠..
IT 업계가 일당을 벌어야 하는 곳이라면..
일당이 월급을 상회할 수준이 될 수 있게..
우리는 우리 실력을 키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벤지님..디자이너 이신 줄 알았습니다. 아이콘 예뻐서요.. ^^
비꼬시기는요.. 벤지님이 겪으셨던 세상 말씀을 주시는 걸요..
저 또한.. 주시는 글 읽으면서.. 정말 심각한가 보다.. 이러고 있는걸요.
소중하게 주시는 정보를 취득 중 이었습니다.
이 모두.. 정보입니다. 제가 드린 글도 거짓은 없어서요..
진실이라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을까요?
IT 왜 선택하셨겠어요.. 좋아서 하셨죠.. ^^
까짓거.. 또 가는 겁니다.. 설마 굶어서 죽겠습니까?
뭘 해도 움직이면.. 뭐가 되어도 되겠죠..
실력있는 개발자님들 뵙게 되면.. 엄청 부럽습니다. ^^
그런 분들 중 한 분 만.. 있어도..
아직 이 세상 해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보다 할 뿐.. 그러면 어떻게 먹고 살지? 생각합니다.
초봉 엄청 저렴하다 하는 말 저도 최근에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제가 만났던 개발자님 시대 겪어 온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주변에서 보았던 거라.. 케파서버님 글에..
저런 댓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호주가면 웹작업자들 인건비.. 괜찮다 해요.. 광부들 수입도 엄청나지만..
지역차가 컸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머물렀던 곳..
일종에 그런 차이가 있었을 것 같아서요..
제가 말씀 드린 몸값은
서울의 어떤 특정지역의 몸값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을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곳들 몇 군데.. 업체도.. 만났던 개발자님 말씀한 시기에..
초봉은 그 당시 그렇게 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어
맞습니다 해야 했습니다.
이후 많이 붕괴가 되어.. 말씀처럼..
최근에는 경력자는 되어야 350 이상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력있는 분들 바라보고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케파서버님 글에 답글 드리게 되었습니다.
케파서버님은 그렇게 되십시오.. 였던 거죠..
먹을 것이 없다는 생각보다는.. 먹을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고요..
몸값이 너무 싸서.. 고민을 할 시간에..
내 몸값 올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겠습니다.
이곳 SIR 자게를 접속하시는 분들 중.. 몸값 비싸고..
실력 빵빵하신 분들 정말 많으시거든요..
그냥 저는 그런 분들 바라보며.. 가고 있고요..
바닥 바라보고는.. 이런 일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요.. ㅜㅜ
스킨이나 집어다.. 먹거리 걱정을 겨우 덜고 있는 수준입니다.
실력있는 분들 처럼 되고 싶은 거죠..
IT 업계가 일당을 벌어야 하는 곳이라면..
일당이 월급을 상회할 수준이 될 수 있게..
우리는 우리 실력을 키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벤지님..디자이너 이신 줄 알았습니다. 아이콘 예뻐서요.. ^^
비꼬시기는요.. 벤지님이 겪으셨던 세상 말씀을 주시는 걸요..
저 또한.. 주시는 글 읽으면서.. 정말 심각한가 보다.. 이러고 있는걸요.
소중하게 주시는 정보를 취득 중 이었습니다.
이 모두.. 정보입니다. 제가 드린 글도 거짓은 없어서요..
진실이라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을까요?
IT 왜 선택하셨겠어요.. 좋아서 하셨죠.. ^^
까짓거.. 또 가는 겁니다.. 설마 굶어서 죽겠습니까?
뭘 해도 움직이면.. 뭐가 되어도 되겠죠..
실력있는 개발자님들 뵙게 되면.. 엄청 부럽습니다. ^^
그런 분들 중 한 분 만.. 있어도..
아직 이 세상 해 먹을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php는 잘모르겠구요 ㅠ _ ㅠ
java쪽은
1800~2400 연봉 입니다 [1800인회사는 대부분 인력파견이구요] [국비 학원 나왔을경우 + @ (장려금)]
java쪽은
1800~2400 연봉 입니다 [1800인회사는 대부분 인력파견이구요] [국비 학원 나왔을경우 + @ (장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