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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러분이 '고수'를 외칠 때 묵묵히 투자와 열정을 다했기에(?!)... 정보

기타 어쩌면... 여러분이 '고수'를 외칠 때 묵묵히 투자와 열정을 다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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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 그렇기에 질문자의 요점을 직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타인이 얼핏 쳐다보면 고수(?!)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한편으론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때문에 응용이 쉬워 보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규적인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이었다면,
   좀 더 명확하게 구체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비록 기초지식이 전무한 상태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투자는 정식적인 전문교육을 몇 개월, 몇 년씩 받는 것 만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얼마만큼 열정을 다해 집중했느냐도 훌륭한 투자가 됩니다.
   때로는 뭔가 다른 것(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도,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뭔가 그에 상응되는 것도 없이 얻으려는 것은,
   매사에 행운과 기적(?!)만을 바라는 처사가 아닐까요?!
 
-. 갈피를 못 잡겠다고 하셨나요?
   기초적인 html이나 php를 비롯한 sss나 자바스크립트라는 기초는 알고 계신가요?
   아니, 하다못해 sss(server side script)가 뭔지 들어나보고,
   의미가 뭔지 찾아보기는 하셨나요?
 
-. 최소한 기본적인 html은 어느정도 까지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html에 관한 전문가가 되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기본만이라도 깨쳐서 보드프로그램을 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세요.
 
-. php를 사용하는 것은...?!
  <? 로 시작해서 ?>로 끝난다는 것만 알고 있어도 가능합니다.
  최소한 <? ~ ?>는 알고 시작하자구요.
  나머지는 자신의 투자와 노력만이 남아 있습니다.
 
-. 논리적인 사고를 즐겨보세요.
  '안돼, 안돼요!'를 연발하기 이전에 '왜 안될까?!'를 먼저 외쳐보세요!
   '나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그렇게 하겠다(만들겠다)!'와 같은
   순차적인 (일)처리만이 능사는 아니랍니다.
   물론, 수월하게 진행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대부분은 논리적인 회귀(돌이켜 짚어 봄)를 생각해야 될 경우가 훨씬 더 많답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할 수 있는(바라보는) 일명 '고수'라 일컫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논리적인 회귀'에 꾸준히 빠져들고, 끊임없이 가능성을 생각하는 과정을
  수행했기에 도달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니, 아직은 뭐가 뭔지도 모르기에 그렇게 생각이 든답니다.
 
-. 네트워크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팁'에 파묻히는 건 어떤가요?!
  초기부터 '팁'만을 너무 찾아다니지 마세요!
  자신의 머리를 굴려서 짜내야 할 때는 정작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거나,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답니다.
  자신의 길이 막혔다고 느껴지는 순간,
  바로 그 순간 잠시 찾아보고, 문제해결을 위해 참조하는 것이 '팁'이랍니다.
  '팁'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더욱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느끼가며 찾아보게 만드는 것 또한 '팁'이 갖는
  또 하나의 큰 의미이기도 하지요.
 
-. 이러한 글을 남기는 저는 '고수'일까요?
   저는 아직 초보의 과정에도 들어가지 못한 유저일 뿐입니다.
   필요하다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고수'라 일컬어지는 명칭은 저와는 별 상관없는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 '겸손을 가장한 뻔뻔함'이라구요?
   '억지 절 받기'위한 심사일까요?
   아주 오래 전 천둥벌거숭이일때는,
   남들보다 약간 더 특출나다는 부분에 대해,
   그러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행동했었(겠)지요.

-. 전 그냥...
   그냥 일반적인 '최종 사용자(End-user)'일 뿐입니다.
   다만  뭔가에 직접 부닥쳐 보고 싶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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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때문에 요즈음 이곳에 글자 하나 남기는 것에 대해 무게감이 느껴 집니다.
받아들이는 분 나름대로의 입장 차이가 있겠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그저 묵시하는 모습만 보이렵니다.
어쩌면 그 모습에 지쳐 내 자신을 포기(?)해 버릴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그저 침묵 하렵니다.
남이 나의 밥상을 차려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나의 밥상을 챙기기위한 기회로 삼으렵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연말 연시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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