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그누의 초보자 이지만 교육이나 워크숍,세미나 등등의
관점에서 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육대상이나,커리큐럼 구성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1일,1박2일,2박3일 등등..
교육장소도 서울과 지방 순회 교육,기업 연수원,팬션 등등,,,,
전문강사 육성 차원도 있구요,,[강의비,교통비 지원]
교육적 가치로 볼때도 최소 몇 십만원 그 이상 가치는 있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의 참가비 일만원은 시작 단계의 친목위주의 단순한 의견 일뿐 입니다,,

그누보드가 더욱 활성화 되고 깊이가 있어지려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그 누가 하셔도 하셔야할 일이 되겠지요?
[대한민국 보드계?를 주름잡는 명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기대 되지 않으십니까?,,]

>네이버 검색,워크숍[workshop]
본디 '일터'나 '작업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연구협의회를 뜻하는 교육용어로 사용된다. 집단사고·집단작업을 통하여 교육자의 전문적인 성장을 꾀하고, 교직(敎職) 수행상의 제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절차는...
워ː크숍 (workshop) [명사] 연구 발표회. 참가자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하는 협동 연구.

>세미나 (seminar) [명사] 1. (대학 같은 곳에서) 교수의 지도 아래 지정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연구하게 하는 교육 방법. 2. (학회 같은 곳에서) 지명된 몇 회원이 분담된 소주제(小主題)에 대하여 연구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포ː럼―디스커션(forum discussion)[명사] 토의 방법의 한 가지. 사회자의 지도 아래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간략한 발표를 한 다음, 청중이 그에 대하여 질문하면서 토론하는 방식. (준말)포럼.

공개 세미나 보다는...
깜딱 세미나가 더 어감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그럴까요~

지발 저 같은 초보 구제 해주는 고수님의 넓으신 아량을
2006년도에는 듬뿍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