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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내용 삭제 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고마운 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PS . 우리나라는 솔직히 말로만 폭력없는 학교,, 이런거죠..
 
교육청 윗 선은 말로만 폭력없는 학교 라고 하지..
 
정작, 대책이라고 내놓은것이 상 . 벌제...라니..
 
세상이 어떻게 될련지...
 
---
 
답변달아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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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당하는 입장이시라면 증거 촬영,녹음하고 몇년뒤에 고소하세요
공소시효는 폭행3년, 협박3년, 절도5년입니다.

농담이고요.. 그냥 학교끝나고 선생님께 이르세요
먼저 선생님께 상담하시구요.
그 과정을 분명히 증거를 남기시구요.
그래도 안되면 뜻이 맞는 친구끼리 그룹을 결성하세요.
한 사람은 약하지만 뭉치면 강해지는 법입니다.
절대 폭력은 행사하면 안됩니다.
조직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
만약 조직 결성이 무산되면 계속 당하고 살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도 저렇게도 힘들어서 안되겠으면
안타깝지만 증거를 가지고 경찰서에 신고해 버리세요.
선생이 알고도 방치한다니 놀랄 노자네요;;;;

중학교시절 소위 꼬붕을 2년동안 당하던 아이가 있었어요

이 아이가 결국엔 경찰에 신고하여 가해학생은 징계처분 및 피해보상을 했던 기억나네요
솔직히.... 법은멀고 주먹은 가깝습니다. 더더욱 나이가 어리면 더 심하죠.

다들 선생님한테 말하라고 하는데.... 남자가 약해보입니다. 또한 선생님들도 학교폭력은 고질적인거란걸 알기 때문에 겉할기식으로만 처리해줍니다.

경찰서.... 할말이없네요....


그냥 애들끼리 가서 의자로 찍으세요.
그런넘들 ㅋㅋㅋ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통합니다. 왜냐 힘믿고 설치기 때문이죠.
한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사람들은 소고기를 즐겨먹지요. 생존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먹습니다. 맛있어서..
그건 사람이 소보다 강하기 때문에 힘믿고 멋대로 잡아 먹는겁니다.

사람 vs 사람도 별로 다를거 없습니다. 머리가 좋고 인맥이 두터워서...
인맥이나 돈으로 눌러버리거나 아니면 힘으로 눌러 버려야 할 문제죠.
설득한다거나 이런거 절대로 안먹힙니다. 더군다나 그런식으로 비양심적인걸 알면서도 서슴치 않는 자라면...

1. 힘으로 누른다.
2. 돈, 인맥 이용해서 누른다.
3. 어느날 뒤에서 쇠파이프로...(이 경우 돈이 많아야함)
.
...
..
- 최후의 수단 -
물건 뺏으려고 하면 주지 마시고 때리면 독하게 맞서 싸우세요. 그러다가 어디 다치면 경찰문제로 넘어가고요. 님이 그런식으로 한번 하게 되면 점점 님의 행동을 배우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다수 앞에 그놈의 힘은 점점 약해지겠지요.
세상살이 정말 녹녹치 않습니다. 그건 어린시절이나 나이먹어도 다를게 없죠.
힘쎈자들중에 나쁜행동 하는자들은 뻔합니다. 자기보다 약해서 쉽게 뺏을수 있는자를 타겟으로 하지요.
선생님 믿지 마세요. 선생님들도 알고보면 사람이라 겁이 많습니다. 우리 학교 다닐때만 해도 학생이 선생님 패서 병원 보낸거 많이 봤죠. 요새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학교에 A와 같이 노는 패거리가 있나요?

패거리가 없이 혼자 독불장군으로 나간다면 님이 주체가 되어 패거리 하나 만드세요. 그담에 모다구리 터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힘믿고 설치는 놈은 힘으로 제압해야 조용해집니다. ^^
그냥 답없어요.
수업시작전에 의자로 까던지 망치같은걸로 졸라쥐어패세요.
그후에는 선상님이 알아서 해줄거임.
그래도 지금은 그 놈

오토바이 타다가 걸려서 80시간 사회 봉사 가서, 지금은
학교에 안 나오고 있어요.

곧 나오겠죠..ㅠㅠ

이 학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참고살아야죠.. ㅠㅠ
선생님도 아신다 ....
직무유기 아닌가요???

학교 교육 참 문제네요.
학교에 안 보내고 시골 가서 직접 교육 시키는 부모님도 계시기는 하더만요.

한숨 밖에 안 나오는군요.

가끔 뉴스에서 보면 부모가 학교 가서 깽판 치는데 ....
이것도 부모 이야기 들어봐야 합니다. 학교 말만 듣고는
부모 욕 하고는 하는데 .... 쬐끔은 이해가 갑니다.

예전에는 엄청 맞고(선생님 한테) 지냈는데도 .... 참~
요즘은 예전에 맞은것 처럼 하면 구속될듯 ....
선생님도 아시지만.. ( 학교 자체에서 이미 알고는 있지만..
폭력쓰는 놈들이 누군지... )

그래도,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서,, 퇴학도 못시키고..
저번에 썜에게 상담해보니,
딱히 방법이 없다.. .그냥 참아라.. 대신 또 떄리면 반격해라.. ( 그게 안되니..
이러고 있는데 ㅡㅡ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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