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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이트 의뢰자라 가끔 들어옵니다만..
 
최근 다시 의뢰한게 있는데.. 넘 답답하네요.. .
 
8월말의뢰...아직 진행중...ㅜ.ㅜ
 
진행맡기고.. 금방 될것같더니만.. 아직...
 
무슨 핑계가 그리도 많은지...
 
에혀...
 
가까운지역에 사람이 없어서 좀 멀리.. 그리고 예전 진행했던터라.. 이번에는 잘 하리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나....ㅜ.ㅜ;;;
 
난 믿음을 주면 신뢰로 보답할 줄 알았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나보네요..
 
디자인도... 시스템도..뭐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ㅠ.ㅠ
 
그냥 주절주절.. .
 
혹시 원주쪽에 아는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 있음 소개좀...ㅠ.ㅠ ;;; 부탁해여~~ 정직원 아니어두.. 도움 주실수 있는 분.. ㅠ.ㅠ;;;
 
어디 없을까요.....
 
이건 뭐 구인도 아니고.. 이해해주세요... ㅠ.ㅠ;;;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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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뭐 원주라고 원주쪽만 일하나요.
어차피 결과물은 웹에서 처리되는데
돈만 오가고 약속만 잘지키면 될텐데..
교포한인들한테도 일받아서 하고 그러는분많은데
그냥 믿을만한사람으로 적절한비용을 지불하고 하시면될겁니다.
그렇죠.. 저도 그래서 일 시작할땐 항상 서로 보고 진행을 하는데..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서 믿고 의뢰하고... 또 사람을 찾고.. 시간보내고.. 아... ㅡ.ㅡ;;;
사이트 구경을좀 하고싶은데요  의뢰를 마끼실때는요 그사람의 성격을파악 못하기때문에
경력사항이라던지 포토폴리오 마지막작업몰 기본적인것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는 이쪽 세상일을하면서 단한번 약속을 못지켜본적이없는데요 못하면못한다 늦으면늦는다 뭔가 확실한게 작업자한테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업자를 괜찮은사람 알게되었다면 그사람과 연을 이어가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이죠 다른곳에 다시 좋은사람 찾는건 참 힘든듯합니다.
서로 신뢰할만한 발주/수주자를 만나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좋은분들 만나고 있네요~
기왕지사 지나간건 어서 잊으시고
앞으로는 그누에서 평이 좋은분들과 작업하셔서 좋은 연을 만들어 가심이~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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