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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인트경매 폐지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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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 포인트제 전면 폐지로 인하여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포인트경매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포인트경매를 대신할 그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한 SIR 에서는 포인트제 폐지를 없던일로 하자는 쪽에 무게가 실려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연말에 갑자기 밀려드는 상품 협찬으로 인하여 포인트경매를 폐지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는 것.
(현미 찹쌀의 협찬이 예정된 상태임)
 
최근 냑이라는 회사에서 협찬한 리눅스 바이블에 많은 입찰자가 몰리면서 과열 현상을 빚고 있는것도 포인트경매를 쉽사리 폐지하지 못할것이라는 쪽의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SIR 의 홍대표는 11월은 몰라도 12월에는 포인트경매에서 눈을 돌리게 하는 복안이 있다며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SIR 에서는 글쓰기시 포인트를 다시 적립해 드리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부 회원님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
 
아래 링크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리눅스 바이블 포인트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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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추가속보] 포인트경매 시즌2 유력! - 내부적으로 포인트 경매 시즌2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적으로 시한부인생을 받아온 포인트경매가 사실상 최근 남발하고있는 포인트경매 협찬이
더이상 포인트 경매 폐지가 의미없다는 결론을 짓고 내부적으로 포인트경매 시즌제도 도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냥 리자님..
책장터를 개설하는건 우때요.. 안쓰는 책이 다른사람에겐 유용한경우 많은데..
포인트로 책을 사는거죠.
포인트가 늘어날까봐 하기 머하다면
상대의 활동지수를 정해진만큼 가져갈 수 있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자님 올린 책이랑 똑같은걸로 다시 올려보까요? ㅎㅎ 저도 저 책을 집에 높이 있는 물건 찾을때 발판으로 쓰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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