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 사이트.. 정보
학교폭력 .. 사이트..
본문
일전에 '강재원' 님이 올리신 글과 달리,
학교폭력 ,,,
즉,
피해학생이 쌤이나 경찰에 신고할려고 하면 보복이 두려워,
선뜻 하지를 못하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저 같은 ( 학교폭력.. ) 학생들을 위한 사이트를 운영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전면 익명제, 비회원 글쓰기로 시행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악플,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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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좋은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 이외에 더 이상의 피해자는 안 나오길 바랍니다..
저도 딱히 학교폭력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 즉 이유없이 때리기, 물건 뺏기 등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은 모두 학교 폭력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외에 더 이상의 피해자는 안 나오길 바랍니다..
저도 딱히 학교폭력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 즉 이유없이 때리기, 물건 뺏기 등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은 모두 학교 폭력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학교 폭력 맞습니다 맞구요...........
밑에도 전부 학교 폭력입니다.
생각은 좋습니다만, 별로 효과가 없을 거라 봅니다.
정작 칼자루 쥔 이들은 그런 거 보고 싶어하지 않지요...
당장 학교에서 교장, 교감만 해도 자기들 경력에 흠이 안 되는 거에만 신경쓰고 문제가 있어도 덮는 걸 잘 알겁니다.
설령 그런 누리집이 사람들 눈길을 받고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해도 제가 볼 때는 그냥 하소연하는 성토장 밖에는 안 되리라 봅니다.
덧.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못 드려 죄송하네요... (딴 데도 그렇지만)교육계 쪽이 워낙 답이 없는 곳이라... 신도 손대기 어려울 듯...ㅡ.ㅡ
정작 칼자루 쥔 이들은 그런 거 보고 싶어하지 않지요...
당장 학교에서 교장, 교감만 해도 자기들 경력에 흠이 안 되는 거에만 신경쓰고 문제가 있어도 덮는 걸 잘 알겁니다.
설령 그런 누리집이 사람들 눈길을 받고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해도 제가 볼 때는 그냥 하소연하는 성토장 밖에는 안 되리라 봅니다.
덧.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못 드려 죄송하네요... (딴 데도 그렇지만)교육계 쪽이 워낙 답이 없는 곳이라... 신도 손대기 어려울 듯...ㅡ.ㅡ
그러니 개혁을 하자는 겁니다.
이래서는, 현재 교육이 50년이 지나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입니다.
이래서는, 현재 교육이 50년이 지나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주 좀 오래전예 빵셔틀연합회 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그 사이트가 그런데 얼마가지못하고 폐쇄를 당했습니다 주위사람 말로 들어본결과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런 사이트만드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폐쇄해달라는
내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동시접속자수는 500명이 넘을정도였구요, 지금 케파님이나 강재원님이나 사이트 만드시려는 주제가 조금비슷하기때문에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어차피 그런사이트가 잠시잠깐 흥 한다하더라도 위에서 제재들어올게 분명하구요.
그냥 지금 만드시려는 사이트는 생각하지마시구,
조금더 재밌는 사이트를 만들어보시는게 어떨지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건데, 그런사이트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방문할 확률도 거의없구요.
그 이유는 케파님도 아실거라 생각되요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구
올렸는데도 사람은 없어서 조회수도 없으면 올리나마나이겠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유명 포털사이트 NATE 동영상 이나 다음 동영상 쪽에 올리거나
유머사이트 흔히말해서 한번올리면 바로반응이 뜨거운 그런쪽에 올리곤하죠.
아무튼 참고하시라구 말씀드려봅니다.
그 사이트가 그런데 얼마가지못하고 폐쇄를 당했습니다 주위사람 말로 들어본결과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런 사이트만드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폐쇄해달라는
내용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동시접속자수는 500명이 넘을정도였구요, 지금 케파님이나 강재원님이나 사이트 만드시려는 주제가 조금비슷하기때문에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어차피 그런사이트가 잠시잠깐 흥 한다하더라도 위에서 제재들어올게 분명하구요.
그냥 지금 만드시려는 사이트는 생각하지마시구,
조금더 재밌는 사이트를 만들어보시는게 어떨지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건데, 그런사이트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방문할 확률도 거의없구요.
그 이유는 케파님도 아실거라 생각되요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구
올렸는데도 사람은 없어서 조회수도 없으면 올리나마나이겠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유명 포털사이트 NATE 동영상 이나 다음 동영상 쪽에 올리거나
유머사이트 흔히말해서 한번올리면 바로반응이 뜨거운 그런쪽에 올리곤하죠.
아무튼 참고하시라구 말씀드려봅니다.
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군요.
첫번째 난관입니다.
조금더 재미있는 사이트라.. 어떤 사이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첫번째 난관입니다.
조금더 재미있는 사이트라.. 어떤 사이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http://www.5000won.co.kr/main/index.php
이런사이트 정말 재밌지않나요? 5000원이면 정보를 공유하거나 직접 여자들을위해 책을읽어준다는등 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시라노조직단 아시죠 영화? 그런것도 있었습니다 굉장이 인기도 있구요
저런걸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 참고로 저거 솔루션으로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사이트 정말 재밌지않나요? 5000원이면 정보를 공유하거나 직접 여자들을위해 책을읽어준다는등 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시라노조직단 아시죠 영화? 그런것도 있었습니다 굉장이 인기도 있구요
저런걸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 참고로 저거 솔루션으로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위해서 사이트를 만들고 사이트를 부흥시킬 생각을 했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냥 억울하게, 학교의 명예란걸 위해서 덮을려는 그런 억울한 사건들을 제가 도와줘
해당 교사를 징계먹게 하는것입니다. 몇번의 경험과 대처방법을 통해 잘 처리하고
해당학생에게는 피해가 거의 없게 하는방법을 알고있습니다. 그냥 그런겁니다.
저는 그냥 억울하게, 학교의 명예란걸 위해서 덮을려는 그런 억울한 사건들을 제가 도와줘
해당 교사를 징계먹게 하는것입니다. 몇번의 경험과 대처방법을 통해 잘 처리하고
해당학생에게는 피해가 거의 없게 하는방법을 알고있습니다. 그냥 그런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죠.
교사를 징계먹게 한다고 해서, 모든일 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일,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 학생들은 차후에 보복이 조금이나마 두려워
해결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사를 징계먹게 한다고 해서, 모든일 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일,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 학생들은 차후에 보복이 조금이나마 두려워
해결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는게 약자를 위한, 혹은 학생들간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거 같네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우성닷컴이라고 청소년 성상담 사이트가 있긴 하나 또래끼리 고민을 나누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익명으로 한 고발 사이트는 명예훼손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어른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강재원님이나 케파님처럼 비슷한 연령대에서 필요한 사이트를 기획하는게 가장 맞을겁니다.
사이트의 전체적인 기획은 직접 하시고 법률과 운영에 관한 부분은 꼭 성인에게 상의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우성닷컴이라고 청소년 성상담 사이트가 있긴 하나 또래끼리 고민을 나누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익명으로 한 고발 사이트는 명예훼손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어른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강재원님이나 케파님처럼 비슷한 연령대에서 필요한 사이트를 기획하는게 가장 맞을겁니다.
사이트의 전체적인 기획은 직접 하시고 법률과 운영에 관한 부분은 꼭 성인에게 상의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아니 선생님..부모님 삼촌 외삼촌 분들은 뭐 하시는지..바쁘셔서 ..ㅜㅜ
"피해학생이 쌤이나 경찰에 신고할려고 하면 보복이 두려워.." 이 부분에서..
제도적 시스템으로 바로 해결..되야지요.
.
아!!!!!!!!!!!!!! 열 받네요..
제 조카들은 입이 무겁고 순하디 순해 빠진지라..
혹시라도 당하면서도 참는거나 않는건지..
"피해학생이 쌤이나 경찰에 신고할려고 하면 보복이 두려워.." 이 부분에서..
제도적 시스템으로 바로 해결..되야지요.
.
아!!!!!!!!!!!!!! 열 받네요..
제 조카들은 입이 무겁고 순하디 순해 빠진지라..
혹시라도 당하면서도 참는거나 않는건지..
이건 청소년들 문제만도 아니고 청소년들에게 해결책을 기대할 사안도 아닙니다.
늘 그 사회의 현재 어른들 책임이고 어른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병행되는 사회현상이기에,
지금 어른이 되어있는 사람들도 청소년 시기 겪고 느껴보았던 문제인데,
관심사에서 고민거리에서 비중이 줄어들었을 뿐입니다.
어차피 단 시간이나 몇가지 조치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지만,
지금 어른들과,
강재원님이나 케파서버님 같은 청소년분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지금의 관심이 그리 빨리 식지 않을 때,
비로서 조금이라도 상황을 나아지게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무지한 소견으로.
어른의 한 사람으로,
다른 일을 핑계로 관심이 줄어든 솔직함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늘 그 사회의 현재 어른들 책임이고 어른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병행되는 사회현상이기에,
지금 어른이 되어있는 사람들도 청소년 시기 겪고 느껴보았던 문제인데,
관심사에서 고민거리에서 비중이 줄어들었을 뿐입니다.
어차피 단 시간이나 몇가지 조치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지만,
지금 어른들과,
강재원님이나 케파서버님 같은 청소년분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지금의 관심이 그리 빨리 식지 않을 때,
비로서 조금이라도 상황을 나아지게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무지한 소견으로.
어른의 한 사람으로,
다른 일을 핑계로 관심이 줄어든 솔직함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노력하겠습니다.
참답답합니다. 먼보복이요? 기본적으로신고자의신상정보는보장이된다고합니다.
그런데 보복이라니.. 그냥 사이트에 글올리는거보다 속시원하게 전화로 하는게 좋고
그러면 케파님께서 다접수 하셔야될텐데 하실껀가요?
저도 대구사람이에요 동구사신다는거 들었어요 저도 동구 북구 현재는 달성군사는데 동구 X촌중 어릴때 다녔어요 말O란 선생 있었죠 저 담배 피고 막 학교에서 그래서 많이 뚜딜기 맞고 헀는데 학생들도 막 신고했어요.
그리고 그냥 애들끼리 모다 다녀도 지읏리을 하는데
어쩔수없어요 그냥 짜저살면되요
선생이 무서우면 조용히있으면되고
학교폭력이무서우면 신고하면 되는데 왜 못할까요?
못하는사람들 참이해안가는게 다보장되는데
머 선생이 귀신도 아니고 신고하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바보같이 들키는거라
생각드는데.
그래서 징계먹은적 있죠 머 그렇다고 해결될거같아요?
몇일후면 다시 하는데
그리고 딱 3년후 인가 뉴스에서 학교폭력 지가 반대하대요 확마 궁디 주차삘라
근데 인간적으로 대구애들이 대부분 쫌 심하잔아요.
타지역 애들오면 대구애들 빌빌기면서 대구애들끼리 있으면 쌘척 가게잡고 아무나 덥석 야리뿌고 내가 지금 평생 대구 살았는데 내가봐도 대구는 그리 좋지않는 지역같아요
그런데 보복이라니.. 그냥 사이트에 글올리는거보다 속시원하게 전화로 하는게 좋고
그러면 케파님께서 다접수 하셔야될텐데 하실껀가요?
저도 대구사람이에요 동구사신다는거 들었어요 저도 동구 북구 현재는 달성군사는데 동구 X촌중 어릴때 다녔어요 말O란 선생 있었죠 저 담배 피고 막 학교에서 그래서 많이 뚜딜기 맞고 헀는데 학생들도 막 신고했어요.
그리고 그냥 애들끼리 모다 다녀도 지읏리을 하는데
어쩔수없어요 그냥 짜저살면되요
선생이 무서우면 조용히있으면되고
학교폭력이무서우면 신고하면 되는데 왜 못할까요?
못하는사람들 참이해안가는게 다보장되는데
머 선생이 귀신도 아니고 신고하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바보같이 들키는거라
생각드는데.
그래서 징계먹은적 있죠 머 그렇다고 해결될거같아요?
몇일후면 다시 하는데
그리고 딱 3년후 인가 뉴스에서 학교폭력 지가 반대하대요 확마 궁디 주차삘라
근데 인간적으로 대구애들이 대부분 쫌 심하잔아요.
타지역 애들오면 대구애들 빌빌기면서 대구애들끼리 있으면 쌘척 가게잡고 아무나 덥석 야리뿌고 내가 지금 평생 대구 살았는데 내가봐도 대구는 그리 좋지않는 지역같아요
대구 좋습니다.ㅠㅠ
저는 직접 전화로 뛰고 해결하고있습니다. ㅠㅠ
선생들이 버르장머리가없더라구요 ㅠㅠㅠㅠ
저는 직접 전화로 뛰고 해결하고있습니다. ㅠㅠ
선생들이 버르장머리가없더라구요 ㅠㅠㅠㅠ
예전에 오래전에 동생이 중학교때 담임에게 주먹으로 뺨을 맞은 적이 있답니다. 뭐 잘 살지도 못하고 공부도 그닥이고 부모님이 생활에 바쁘니 와서 돈도 안쥐어주고 뭐 그래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맞았답니다.( 그 선생 후에 했던 짓도 장난 아니더군요 그일로 징계 되었다 다시 돌아오기 까지 했답니다 한동네 살다보니 계속 그 선생의 이야기는 돌고 또 돌고 다시 돌아오고 하더구만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동생이 직장인이 되고 우연히 그 선생을 만났는데.. 그때 미안했다고 손잡고 울더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후에 그 선생 딸내미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그 선생 때문에 애는 왕따에 선생님들에게 까지 똑같은 무시를 당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한짓은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게 되나 보다 라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가 징계먹었던 선생이 시간이 지난후 다시 그 학교로 돌아와 다시 교편을 잡았다는게..
딱 징계먹을 고때 뿐이고 ..
딱 징계먹을 고때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