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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유저분들에게 사과말씀올립니다~ 나대지마라입니다~ 정보

sir 유저분들에게 사과말씀올립니다~ 나대지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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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개인사이트에 제개인 일기장에 같은 형식에 아무도 내용 볼수없는 게시판에 글을 남겼는데
 
망고씌분이 어떻게 스샷을찍어서 올리셧는지 사건이 확대해석까지되어 형님분이나 케파님에게 제가 직접적으로 욕설을 한사람으로 오인되어서 진심사과 말씀드립니다~~
 
우선 sir 커뮤니티에 질문이위에 문제의소지가 많이생겨 가급적이면 사람들이랑 대화를 잘안하는데요
 
뜸금없이 강재원님이 본적도없는데 언제봤다는듯이 제이름을 거론하면서 싹수가 노랬다는듯이 욕설을 하길래
저두 그만 그랬던것같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사과말씀뿐이 안나옵니다~
 
행님님한테도 사과말씀드립니다. 행님님에게 직접적으로 욕설한게아닌 제 일기장 형식에 욕했던거지 보여줄려고 했던건 아니엇고 그걸 어떻게 찾아내서 스샷을 공개적으로 올린 망고씌님과 그에 충성심 높은분들에 의해
사건이 확대해석되어 아무튼 사과말씀드립니다.
 
그럼 sir 떠날 생각이니 모두들 즐건 sir 커뮤니티 되십시오~~
 
날씨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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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이건 사과가 아니라 비꼬는것같네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런 비꼬는듯한 사과는 오히려 역효과일듯합니다.
게다가 js빌더와 영카트를 판매하려한내용은 언급조차 하시지 않았네요.
누가 봐도 비꼬는글이네요... 저도 충성심 높은 형님에 수하인건가요? ^^;;;

일을 자꾸 키우지 말구.. 주관적인 시각 말구 객관적으로좀... 해킹했으면 망고님이 잘못한거죠. 그누보드 기본적인 기능을 전혀 모르시는듯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본결과~
"옛다~ 사과~ 너나먹어라~!" 식인데요~?ㅋㅋ
먹고살기 힘드시죠.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 걱정되고 고민되다가 그게 반복되니 매일 아침이 짜증이고 끼니 때는 이번 끼니는 또 어떻게 때우나 무섭고, 그러다보니 잠도 잘 안오고 쫄쫄 굶으며 과자 부스러기 먹으며 밤 꼴딱 새고 아침에 잠들어서 오후 느지막히 일어나 다시 오늘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 그냥 확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만 드시죠?
그래도 힘내세요. 기초생활수급자라도 신청해보세요. 이건 정말 님을 진심으로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기운 내시고 밥 좀 먹고 외출한 정신 돌아오면 다시 정중하게 석고대죄까지는 아니어도 이 곳 분들, 관련된 분들 뿐만 아니라 관련되지 않은 분들께도 사과를 하세요.
뭔가 잘못은했는데 뭔지 잘 모르시는군요
자기방어적인 성향에서 나타나는 사건합리화는 아직 일이 있은지 얼마안된시점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걍 잊고사시다가 느낌올때 그때 사과하세요
나름대로 열심히 쓰셨겟지만 누가봐도 저건 사과도 뭐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만원으로 16억벌기 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일발송기 이런거 만드는 사람한테 싹수가 노랗다고하지 뭐라고하는지..
홈페이지에 사기연혁이랑 등등 그게 사기지뭐니
지금까지...그냥 보고만 있었는데...많은 분들에게 욕먹을 만한듯합니다...
사과란....자기 반성인데...타인의 탓을 너무 하는 내용이네요...

관련없는 제가 읽어봐도....정말...거시기하네요.....
참.. 답답한.. 이래서 유치원 교육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의 양심을 위해서 영구차단 신청합니다.
접속 IP 쪽지로 좀 주세요. 제 사이트에도 차단시키고 싶습니다.
와...이사람 진짜 무섭네요..
이글 왜쓴지 모르겠네요
그 글들 읽으면서 화도나고 한편으론 저도 겪게될까봐 무서웠는데
당사자가 아니라 해당이 안되서 법대로 할수없지만,
이분 정말 법대로 어떻게 좀 안되나요..
혼자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다수의 의견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면 정중하게 받아 들이면서 살아야 세상 살아가는게 편합니다.
부딧치면 다치거나 깨지는게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아닌듯 합니다.
보아하니 아직 한창일 나이인것 같은데 지난 과정을 보니 앞으로 본인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이 있다면 가정에도 걱정이 마음이 앞섭니다.

이분이 해온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하는 가상 현실과 같은 게임에 빠져 혼자만이 가지는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를 당하신 당사자들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너그러운 자비로 용서해 볼렵니다.

세상에는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돌아가는 건지도......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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