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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작성된 게시물 중 질답게시판에 남긴 내용에 대해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정보

인생상담 금일 작성된 게시물 중 질답게시판에 남긴 내용에 대해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

그러나...
답답하고 분한 마음은 참을 수가 없어서 하소연을 해 봅니다.
 
물론,
'나스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질문자에 대해서 몰아치는 경향이 강하긴 합니다만,
답변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뭐... 이 부분도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성향이라고만 보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sir이 상대적으로 얌전한 스타일로 진행되고 있지만...
 
타 사이트 질답게시판의 답변 또는 답변자들이요?!
이미 웹에 질문/답변을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얼마나 무안함을 주고 질책하며, 질문자의 무성의함과 노력의 부재로 인한,
무지함(인간적인 측면 포함)을 꼬집는 지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질문게시물 중에서 처음 몇개의 내용이 등록될때 부터,
이미 해당 유저의 질문하는 방식을 꼬집고 싶었었습니다만,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지켜봐도 '역시나' 변화가 없더군요.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왠만한 보드 사이트에서 'alec~'으로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구차하게 이런 내용까지 등록하는 짓까지도 합니다. 엄청나게 열받아 있기 때문에...)
 
아 참... 답변용 코멘트 작성은 가급적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단지 '답답한 마음' 하소연 하고 싶었고,
'나스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어째서 '질답란'에 답변을 남기지 않겠다고,
가끔씩 떠들어대는지에 대한 내용설명도 약간은 밝히고 싶은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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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나스카님..^^ 제가 초보자인 입장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저같은 초보자들은.. 정말 질문을 남길때..
밥을 차려서 먹여주는것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특히 개인적인 일이라면 덜 그럴텐데..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그게 더 빠르거든요..

그렇지만.. 그건 그저 그상황에만의 편의일뿐..
답변남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그게 의무가 아닌거 당연히 잘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특히 더 스스로 찾아봐라! 라는게 더 명시되어있어서..
저도 찾아보곤 하지만..
그렇게해서 해결되면 시간이 엄청걸리지만 또 그만큼 스스로만족이랄까도..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것이아니라 잡는방법을 가르쳐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스카님..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시구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냥 많이 화나신것 같아서 주절주절남깁니다.;;;
질문하실때 본인글에 본인이 코멘트를 남기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사실 코멘트가 달려 있으면 해결 된 질문인줄 알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 검색하다가 그런 질문이 있으면 허무해진다는... )
좋은게 좋은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스쿨을 보더라도 sir사이트 회원들이 얼마나 순댕이인지 알 수 있을듯..

그렇지만
검색하면 충분히 있는 내용들을 또 올리고, 메뉴얼보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해결될 일을 또 올리고,
저는 솔직히 성격이 급해서 이런게 이해가 안되지만 (질문 올리고 답변 기다릴때까지 답답하지 않나요? 그 시간에 검색을 하고 검색이 안되면 그때 올리지)

나스카님은 이런분들에 대한 답답함 심경을 올리신 것 같네요.

어쩌면 이런 따가운 글도 있어야 지나친 질문의 남발을 그나마 줄이겠지만

좋은게 좋은 거라고 조금만 부드러운 어조로 하면 sir분위기를 깨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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