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IT 구인란 정보
요즈음의 IT 구인란
본문
무엇이 문제이길래 일할 사람이 없는 것일까요?
추천
0
0
댓글 11개
시장경제 원리 미 적용에 있습니다.
한 기업에 구직자들이 줄을 섰고 각자 역량이 비슷비슷하다면 회사는 그 사람들 중에서도 세부적인 조건 하나하나 따져가고 알파값에(+실무능력)을 넣습니다.
근데 같은 일을 하려는 기업들이 우르르 있는데 구직자가 없을때는 경험자인지만 보고 알파값으로(+실무능력)을 봅니다.
사실 이럴땐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는 아쉬울것 없는 구직자인데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됬으므로 그만큼의 다른 회사로 안간게 아쉬울게 없을 만큼 대접을 해줘야합니다. (받들어 모시는게 아닌 아무래도 자기능력에 최선을 다한 기본급에 + 알파금 을 말하는거죠)
이게 없어요.
한 기업에 구직자들이 줄을 섰고 각자 역량이 비슷비슷하다면 회사는 그 사람들 중에서도 세부적인 조건 하나하나 따져가고 알파값에(+실무능력)을 넣습니다.
근데 같은 일을 하려는 기업들이 우르르 있는데 구직자가 없을때는 경험자인지만 보고 알파값으로(+실무능력)을 봅니다.
사실 이럴땐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는 아쉬울것 없는 구직자인데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됬으므로 그만큼의 다른 회사로 안간게 아쉬울게 없을 만큼 대접을 해줘야합니다. (받들어 모시는게 아닌 아무래도 자기능력에 최선을 다한 기본급에 + 알파금 을 말하는거죠)
이게 없어요.

결론은 적정한 보수가 문제네요.

기업들은 돈을 적게주고, 유능한 개발자를 원하고,
반대로, 개발자는, 돈을 많이 받고 일하고 싶어하고.. 가 아닐까요..
이 점만 보완한다면, ㅎㅎ 가능할 듯 싶습니다만.. ( 경제적으로 안되죠.. )
반대로, 개발자는, 돈을 많이 받고 일하고 싶어하고.. 가 아닐까요..
이 점만 보완한다면, ㅎㅎ 가능할 듯 싶습니다만.. ( 경제적으로 안되죠.. )

제가 이번에 취직전에 대기업들을 노렸었습니다.
가장큰 이유가 대기업은 일은 많지만 그에 따른 보수가 주어집니다.
예로, sk c&c 같은경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데려다 키우는데
월 200 이상 받습니다.
그리고 연말 보너스 프로젝트 성과급 야근수당까지 줍니다.
그래서 대기업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나 싶네요..
같은일을 할꺼면 대우해주는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장큰 이유가 대기업은 일은 많지만 그에 따른 보수가 주어집니다.
예로, sk c&c 같은경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데려다 키우는데
월 200 이상 받습니다.
그리고 연말 보너스 프로젝트 성과급 야근수당까지 줍니다.
그래서 대기업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나 싶네요..
같은일을 할꺼면 대우해주는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전이 빠졌는데 ... 사실 현실에서 비전은 "개나 줘 버려!"가 되는건가요? ㅠㅠ

전 비전을 보고 과감히 대기업을 포기하고 벤쳐기업으로 입사했습니다! ㅎ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렇게 예민한 문제를 ㅎㅎㅎ 쪽지 주시면 쪽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자본주의 법칙이 적용되는것이 아닐까요?
한계효용의법칙 + 희소성의 법칙....
한계효용의법칙 + 희소성의 법칙....

경력자를 대우를 안해줘서 그런거죠
경력자를 대우를 안해주니 비전도 없는것이고요
경력자를 대우를 안해주니 비전도 없는것이고요
선배들이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