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야~~~ 예~~~이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마당쇠야~~~ 예~~~이 ^^ 정보

기타 마당쇠야~~~ 예~~~이 ^^

본문

마당쇠가 모시고 있는 큰 공주와 작은 공주입니다.

^^;
추천
0
  • 복사

댓글 17개

윽~~~ 둘째가 없는데........

뒤로는 바다가 있고 앞으로는 산이죠.
바람이 장난이 아닌 곳입니다.
그리고 겨울이라 옷이 좀 두껍습니다.
집근처인데 군항도시라 가볼만한 데가 많습니다.

저기는 진해시청에 새로 건립한 진해대종입니다.
저기서 대략 10분만 걸어서 내려가면 바로 해변입니다.
^^
흐... 얼른 둘째를 가지시면 될 듯 합니다.


에고... 그런다고 태클용 코멘트를 날리시면,
어디에 숨어야 될런지...

이럴때는 그냥 'O째!'
뻔뻔함과 똥배짱으로 나갈랍니다.
진해시 태백동......
어린시절 1년 정도 살았고 막내가 태어났던 곳.........
지금은 이사갔지만 작은 이모님이 살고 계셔서 군대갔다 휴가 나오면 꼭 한번은 들렀던 곳........
이모님 댁 2층이 통유리로 된 집이라 2층 방에서 야경에 취해 혼자 두꺼비 나발불던 추억이 있던 곳.......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후반기 교육기간 6주동안 재미있게 놀던 곳.......
대단한 미인이십니다.
"조상의 빛난 얼을 할때.."얼"은 정신이라고 합니다.
"굴"..은 뭔가가 나오는 통로라고 합니다. 굴뚝..을 연상하시면..;;
얼굴은 바로 사람의 정신이 표현되는 장소겠죠..
토끼의 치아를 닮아 굉장히 심성이 곧으실겁니다.
관상쟁이는 아닙니다..책을 몇권..본 경험 뿐입니다.
행복하실겁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