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거래처 하나 날렸어요. 정보
유지보수 거래처 하나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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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에 사이트 하나 유지보수 개발(일부만)을 해주던 곳이 있었는데
매달 돈은 늦게 주면서 네이버를 꿈꾸는 오너라.....
"이 시~~~~~~~금치같은!!!"
"이번달은 돈 필요 없으니 앞으로 전화하지 맛!!!....세...요..."라고
속으로 외치고 매너있게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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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속으로...ㅎㅎ
받을건 받으셔야죠 ㅋ
저도 고정 유지보수 건을 받고 싶은데 이런 건이 생길까봐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
심장이 극소심해서 문제입니다. ㅎ
심장이 극소심해서 문제입니다. ㅎ
이룬~ 시원섭섭 하시겠습니다.
음 속이 씨리고 아프겠습니다...
업무해지할때는 가능한 좋게(?) 마무리 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 다시 그와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남보다도 어려운것이 이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 다시 그와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남보다도 어려운것이 이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속으로만 중얼거리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끝냈다네요.ㅎㅎㅎ
후아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