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이 어디 갔을까? 정보
정신줄이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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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 온 뒤로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잠만 들면 운전대를 잡고 계속 운전 중 이네요....ㅠㅠ
잠에 깨도 멍하니 앉아 있기 일수이고 다시 장거리 출장길에 올라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내 정신이 어디 갔을까요?
아직도 록키산맥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것인지....휴~
지금 모니터에 비친 내얼굴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를 어쩔까요?
모쪼록 새해에는 정신줄을 확실히 잡고 일하는데 집중 해야 겠습니다...^^
그누회원님들 신년에 이어 구정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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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정신줄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ㅎㅎ.....원래그렇더군요.....
전에 지방출장을 많이 다녀서(하루에 10시간 넘게운전할때도 있슴) 잠자다가 식은땀을 흘린적이 여러번되죠...
(졸다가 굴옆에 박치기하기전에 깨거나....앞차와 박치기하기전에 브래이크가 안들어서 놀라서 깬것등 여러번됨)
그다음날은 하루종일 일을못했죠.....건강하세요...
전에 지방출장을 많이 다녀서(하루에 10시간 넘게운전할때도 있슴) 잠자다가 식은땀을 흘린적이 여러번되죠...
(졸다가 굴옆에 박치기하기전에 깨거나....앞차와 박치기하기전에 브래이크가 안들어서 놀라서 깬것등 여러번됨)
그다음날은 하루종일 일을못했죠.....건강하세요...

드림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정신줄 잡으세요...
복 많이 받으시길....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