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스북을 하다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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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를 보았습니다.
저는 매년 격언이나, 술자리에서 친구가 해준 말로 자신의 올해의 마음속에 새겨둘 모토를 정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도 그런게 잘 생각도 안나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페이스북의 친구로 등록된 사람중에 이런 글귀를 지닌 사진을 띄웠더라구요.
"부지런한 사람은 방법을 찾고 게으른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한번에 보자마자 마음에 딱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혹시 나도 누군가에겐 핑계대는 일상을 살고 있었던건 아닌지 하고요.
저는 저 말을 올해의 모토로 삼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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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가슴에 와 닿아 뒤돌아보게 되네요.
저의 올해 모토는 " 준비하는자 만이 설공 한다 " 입니다....^^
저의 올해 모토는 " 준비하는자 만이 설공 한다 " 입니다....^^

저의 올해 모토는 "대박행진" 입니다.....^^
저는 게으른거군요

좋은말이네요

뭔가 느껴지는 좋은 말이네요
저는 방법을 찾다찾다 안되면 핑계를 찾는데 말이에요 ㅎㅎ
저는 방법을 찾다찾다 안되면 핑계를 찾는데 말이에요 ㅎㅎ
그러네요 참 좋은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