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관리자님과 단둘이 술한잔 했습니다. 정보
어제 꿈에 관리자님과 단둘이 술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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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꿈을 자주 꾸긴 하나.. 어제꿈에 관리자님과 술한잔을 했습니다.
수원에서 먹은것으로 사료되나, 술을 먹은뒤 시골터미널(?) 같이 생긴곳에서
표를 끊으시고, 사무실을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ㅅ=
디테일한 내용이 오갓으나............. 기억이 안납니다.. ㅠ_ㅠ
진짜로 한번 뵈러 가야할듯 합니다... ㅋㅋ
ps. 피자포경 많이 참여해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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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결국은 피자 홍보군요.
테러보이님 입사 축하드려요.
ps. 저는 술먹고 사무실 안가요.
테러보이님 입사 축하드려요.
ps. 저는 술먹고 사무실 안가요.

말이 술이지, 반주로 먹은듯 합니다..ㅎㅎ
더불어 피자 홍보 아닙니다.. ㅠㅠ 옵션님이 질러놨습니다.. =ㅅ=
더불어 피자 홍보 아닙니다.. ㅠㅠ 옵션님이 질러놨습니다.. =ㅅ=

보약을.....

보약요!?

기가 허해서 꿈을 자주 꾸지 않을까요?

저 신내림받은 점쟁이 아줌마가 기쌔대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