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 DTD

DDD (Domain-Driven Design) ㅡㅡ;;

DDD = Deadline-Driven Development

제가 할줄아는건 없는데 이쁜사이트만 찾아댕기다 보니
눈만 너무 높아져서 그런건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아랫글에도 적어놓았듯이 이미지로 떡칠하는 디자인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프레임부분만 심플하게 구성되는부분도 다키님과 생각이 같구요..

그런데 일례로 보면 '다음' 같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별다른 디자인도 없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용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죠..
세계 3대 디자인상인가도 수상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게 1픽셀만 조정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물론 그정도의 디자인을 원하는건 아니구요 프로그램쪽이 훌륭한 만큼
디자인 부분에도 조금 신경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누보드로 웹사이트를 구축하다보면 전체적인 부분은 디자인이 들어가지만
세세한 부분들은 일일히 신경쓰기가 힘든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렇게 되면 전체적인 디자인과 매칭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게 마련이라
그런 "옥의티" 가 생기게 되면 뭔지모를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누보드가 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 막 끄적거려 봤습니다 ㅜㅜ

DOA 도 있죠.  DOA 디자인 이라고.... ㅋㅋㅋ

음... 그런 이름의 므흣한 영화가 있었는지는... 므흣한건 아파치님 전문이라서....

D.O.A. 라고 Dead on Arrival 이란 아주 유명한 디자인 컨셉이 있습니다. ㅋㅋㅋ

진짜에요. 

시안 제출할때부터 망한 디자인, 그런 뜻 입니다. ㅋㅋㅋ

제가무식해서 DDD가 뭔지도 몰랐네요..죄송해요.
덕분에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전 일단 영어가 나오면 잽싸게 회피스킬을 ㅋㅋㅋ

jy소프트님이 홈페이지 디자인인을 잘하시더라구요...ㅋ

네.. 아주 깔끔하게 잘하시더군뇽.. 무지 부릅다능 ;;

그누보드 디자인이라면 게시판 부분 하고 관리자 ;;
나머지는 페이지 자체 디자인 인듯 한데요 ^^
직접 다 해야죠 상.하단 메인
게시판 버튼 몇개 있고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