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관공서 유지보수 계약하는방법 있을까요?? 혹은 사업하시는분!! 정보
학교나 관공서 유지보수 계약하는방법 있을까요?? 혹은 사업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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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쪽으로 창업이 가능할지 궁금해서 질문한번드려봐요
전에 사업자내고 한번했었는데 다시 하면 어떨까해서요....
학교나 관공사 유지보수 하려면 보통 입찰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쪽으로 아시는분 혹시계시나요??
붕어빵장사도 생각해봣고 치킨집도 생각해봣고 웹호스팅업체도 생각해봣고 불법사이트(스포츠TOTO)도 생각해봣고...
많이 생각해봣는데 뭐가 정답인지 잘모르겟어요 제일자신있는건 컴퓨터 조립,AS쪽이랑 웹쪽인데....
아니면 사업&장사하시는분, 해보셧던분 업종상관없이 노하우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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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라면 직접 계약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세금영수증을 원하기 때문에 일반과세나 법인 등록이 필요합니다.
저는 간이과세인데 아는 업체가 법인이라 그쪽에서 계약하고 세금하고 술 한잔하고 줍니다. 편법이긴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은 공개 입찰이라고 하는데 제가 큰 건은 해 본적이 없어서... 일단은 관공서 담당자랑 직접 계약으로 했습니다.
학교도 해 봤고 관공서도 해 봤는데 공개 입찰로 계약한 적은 없네요. ㅠㅠ
저는 종자 돈이 생긴다면 술공장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간이과세인데 아는 업체가 법인이라 그쪽에서 계약하고 세금하고 술 한잔하고 줍니다. 편법이긴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은 공개 입찰이라고 하는데 제가 큰 건은 해 본적이 없어서... 일단은 관공서 담당자랑 직접 계약으로 했습니다.
학교도 해 봤고 관공서도 해 봤는데 공개 입찰로 계약한 적은 없네요. ㅠㅠ
저는 종자 돈이 생긴다면 술공장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관공서나 학교 같은 경우는 비슷하겠지만 지역업체 위주로 돌아가는 추세입니다.
경쟁 치열하구요. 제작한 업체에서 별탈이 없는 이상 지속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2010년 2011년이었다면 차라리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그때 웹접근성 고려한 홈페이지 구축사업이 있었는데 학교당 500만원정도 책정되었지요.
그때 제작한 업체들이 대부분이 유지보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경쟁 치열하구요. 제작한 업체에서 별탈이 없는 이상 지속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2010년 2011년이었다면 차라리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그때 웹접근성 고려한 홈페이지 구축사업이 있었는데 학교당 500만원정도 책정되었지요.
그때 제작한 업체들이 대부분이 유지보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