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DOCTYPE)"명시 정보
"웹표준(DOCTYPE)"명시본문
웹표준 이란 말을 귀아프게 들은지도 이제 4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이제는 되려
"DOCTYPE"을 선언하지 않아 잃는 것이 더 많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늘 쓸까말까를 고민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갈등 보다는 점점 "웹표준(DOCTYPE)"으로
무게가 실려져서 자연스럽게 옮겨타게 되는 군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얕은 지식으로 "웹표준(DOCTYPE)"의 단점을 나열하기 보다는
"웹표준(DOCTYPE)"의 장점과 활용성에 무게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조금씩 알아가면서 "웹표준(DOCTYPE)"이 사용자들에게 주는 혜택과 배려에
놀랍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그리고 "웹표준(DOCTYPE)"을 버림으로 오는 손해가 지금으로서는 더 커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도 이제는 어느 정도 윤곽은 웹표준에 기반을 둔 코딩습관을 들여야겠더군요.
아무리 개발자라도 이제는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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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맞는 말씀입니다.
선언안해서 얻는것보다
선언안해서 잃는게 더 많습니다.
무엇보다 선언안하면 크로스 브라우징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시간이 두배에서 세배 정도 더 걸립니다.
선언안해서 얻는것보다
선언안해서 잃는게 더 많습니다.
무엇보다 선언안하면 크로스 브라우징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시간이 두배에서 세배 정도 더 걸립니다.
코딩이 느려져서 코딩이 불편하기는 한데 그래도 손에 익혀야할 시기가 왔나봅니다.
처음은 당연히 더디지만 일단 손에 익어서 손꾸락이 달리기 시작하면 무엇보다 빠른 거 같아요.
모든 프로그램어 들이 덩달아 고생이죠
배울 언어는 날마다 늘어가는데 ... 머리는 안따라가 주니깐요
배울 언어는 날마다 늘어가는데 ... 머리는 안따라가 주니깐요
웹표준이 손이 익고나면 기존방식보다 훨씬 빨라진답니다.^^
저도 공부좀 해야하는데 하는것도 별로 없는데 뭐 이리도 바쁜지 ㅜㅜ
난중에 공부시작하면 많이 좀 도와주세요.. 맛난거 사드릴께요 ㅋㅋ
난중에 공부시작하면 많이 좀 도와주세요.. 맛난거 사드릴께요 ㅋㅋ
웹표준의 중요성을 말해주는군요..ㅎㅎ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