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얼마나 만나시나요? 정보
친구들 얼마나 만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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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고향친구 이런건 없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지만 외로움도 많이타서 사람을 쉽게 만나고 상처도 잘 받습니다.
남자가 친구 없으면 실패한 인생일까요?
고향친구 이런건 없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지만 외로움도 많이타서 사람을 쉽게 만나고 상처도 잘 받습니다.
남자가 친구 없으면 실패한 인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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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도 그럼 실패한 인생인가요 ㅠ
사람들 얘기처럼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정말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저도 거의 안만납니다 ! 어리다는 이유로 아직 연락할 친구도 많고 친한친구도 있긴하지만 만나는 일은 드믈어요. 특히 웹에 빠져있는 지금으로서는 더욱 더 그렇게 되네요. 실패한 인생 아닌거 같아요!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 쪽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친구가 많은데 진정으로 가슴을 나눌 친구는 그 중에 1명 또는 2명 정도가 다입니다.
그냥 친구라는 명목하에 말이나 주고 받고 농이나 하는 사이지 인생을 나눌만한 친구는
다들 1명이나 2명이 다일거에요.
사람은 외롭기 마련이니 꾹! 참으삼? ^^*
그냥 친구라는 명목하에 말이나 주고 받고 농이나 하는 사이지 인생을 나눌만한 친구는
다들 1명이나 2명이 다일거에요.
사람은 외롭기 마련이니 꾹! 참으삼? ^^*
제 친구들은 대부분이 동네 술친구들이라 인생에 도움이 별로 안되더라는 ;;
최근에는 다들 결혼하고나니 그나마 한달에 한두번 보기도 힘드네요...
인생은 원래 혼자려니 생각하고 살렵니다 ㅋㅋ
최근에는 다들 결혼하고나니 그나마 한달에 한두번 보기도 힘드네요...
인생은 원래 혼자려니 생각하고 살렵니다 ㅋㅋ
저도 낯가림이 심하고 정이 많아서 헤어지게 되는경우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람을 조심해서 사귀고 깊게사귀는 편이예요.
정말 편하고 뭐든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는 중학교때친구 한명, 고등학교때친구 한명 이렇게밖에 없는것같아요ㅠㅠ
사회에서도 진정한 친구를 만날수는 있겠지만 확률이 극히 적을것같아요, 대학교만 가도 자기한테 이익있는 친구들만 가려사귀고 그런다더라구요...
정말 편하고 뭐든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는 중학교때친구 한명, 고등학교때친구 한명 이렇게밖에 없는것같아요ㅠㅠ
사회에서도 진정한 친구를 만날수는 있겠지만 확률이 극히 적을것같아요, 대학교만 가도 자기한테 이익있는 친구들만 가려사귀고 그런다더라구요...
바보천사님이 여리셔서 그런건 아닌지요..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도 친구도 될수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30년 이상 친구도 그 속을 모르는 수가 있습니다..
언제 부턴가 속이는거 뒷 통수 치는거 알고 있었으면서 그래도 설마~
아닐거야 그 친구가 그럴리없어 했지만 역시나..
그런게 사회친구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속에 속까지 보여 줘서는 안됩니다..
저는 주머니에 돈 있으면 친구 만나고 없으면 만나지 않는다는..^^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도 친구도 될수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30년 이상 친구도 그 속을 모르는 수가 있습니다..
언제 부턴가 속이는거 뒷 통수 치는거 알고 있었으면서 그래도 설마~
아닐거야 그 친구가 그럴리없어 했지만 역시나..
그런게 사회친구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속에 속까지 보여 줘서는 안됩니다..
저는 주머니에 돈 있으면 친구 만나고 없으면 만나지 않는다는..^^
아닙니다. 성공하시면 친구들이 생깁니다.
물론 천사님의 인격이 중요하겠지만...
그 성공에 모든것이 커버가 됩니다.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둥글게 둥글게 돌아갑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현실에 충실하십시오.
대화가 부족하다면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책속의 주인공 처럼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어떤책을 읽으셔야하는지는 아시겠지요?
물론 천사님의 인격이 중요하겠지만...
그 성공에 모든것이 커버가 됩니다.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둥글게 둥글게 돌아갑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현실에 충실하십시오.
대화가 부족하다면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책속의 주인공 처럼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어떤책을 읽으셔야하는지는 아시겠지요?
성공하면 주변에 친구들이 생긴다는건.. 내 배경을 보고 생기는 사람들 아닌가요?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요..
나에 허물도 이해하고 귀찮음도 내색지 않는 그런 친구가 2명 정도만 있다면
수박죽님 께서는 이미 성공한 인생을 보내시고 계신 겁니다..^^
돈,명예.(사회적인 위치.. 쏠츠 포지션?)에도 불구하고..나는 니가 좋아가...
진정한 친구.^^
내 배경 보고 꼬이는 똥 파리는 친구가 아닙니다..
이익을 공유하기 위하여 모이는 비지니스 파트너 이죠..(간만에 유식한 말^^)
수박죽님 께서는 이미 성공한 인생을 보내시고 계신 겁니다..^^
돈,명예.(사회적인 위치.. 쏠츠 포지션?)에도 불구하고..나는 니가 좋아가...
진정한 친구.^^
내 배경 보고 꼬이는 똥 파리는 친구가 아닙니다..
이익을 공유하기 위하여 모이는 비지니스 파트너 이죠..(간만에 유식한 말^^)
전학온지 1주일도 안되서 다른반 애들까지 사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