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잘 못 봤더니 글이 꽤 밀렸네요. 정보
하루 잘 못 봤더니 글이 꽤 밀렸네요.본문
자게 글이 밀렸는데 어쩐지 숙제하는 기분으로 다 읽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자게에서 너무 놀아서 그런걸까요... ㅠㅠ
간만에 푹 쉬면서 애기도 보고, 혼자 셔터 아일랜드 영화도 한 편 감상했네요.
복잡한 생각들은 최대한 단순화 시켜보기도 하고 나름 만족스러운 하룹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작업 중이신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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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우와 ㅎ 저도 그러는데 밤사이 늘어난 게시글들 보면 의무적으로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 ㅎㅎ
거진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ㅋ 어여 주무세요. ^^
지운아빠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ㅎ
전 야식..라면 끊이는중이네요..
좋은 꿈나라로 가세요..
제 꿈꾸지 말고요..^^
좋은 꿈나라로 가세요..
제 꿈꾸지 말고요..^^
후루룩 맛있게 드세요!!!
이지님이 꿈에 나와서 댓글 달구 갑니다. ㅋㅋㅋ
이지님이 꿈에 나와서 댓글 달구 갑니다. ㅋㅋㅋ
맛나게 드세요 ㅎㅎㅎ
글쵸..저처럼 띄엄띄엄 보는 사람들은 어차피 100% 못 채우니 다 안보는데..
자주 오시는 분들은 90% 읽었는데 10% 못 읽으면 찝찝하겠네요.
자주 오시는 분들은 90% 읽었는데 10% 못 읽으면 찝찝하겠네요.
제목만 보고 SKIP 하기도 하는데 자주 오시는 분들이나 관심가는 주제는 어쩔 수 없이 다 읽게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안녕히주무세요ㅎㅎ
어여 주무세요!! 보리도 잘 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보리가.. 방석 새로 바꿔줬더니 집에안들어가고 밖에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원래 쓰던걸루 바꿔주니 뛰어들어가서 눕네용.. 하품하고;;
졸렸나봐요ㅋㅋㅋㅋ
졸렸나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보리도 잘자요~
저도 아침에 눈뜨면 본능적으로 못본 게시물부터 다 읽어보는 습관이 ;;
오리님 지운아버님이 댓글 안써주고 가셔서 삐졌다
이쁜오리스키
췟췟췟~~
지운할머니 댓글도 안써주고
삐뚤어질테닷 ( ̄ε ̄)
지운할머니 댓글도 안써주고
삐뚤어질테닷 ( ̄ε ̄)
진짜 지금 표정 이런표정일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