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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터졌는데 너무 어려서 살 수 없데요.
우리 봄동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우리 봄동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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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둘째 아이신가요..
댓글 드리기가 조심 스럽습니다..
아니시길 바랍니다..
댓글 드리기가 조심 스럽습니다..
아니시길 바랍니다..

이런...
으쯔냐...
봄동아 미안....
으쯔냐...
봄동아 미안....

안타깝네요.....부인에게 잘 해 주세요..
출산한 거와 몸이 똑 같다고 합니다..
출산한 거와 몸이 똑 같다고 합니다..

설마 했는데....ㅠ 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ㅠㅠ
몸 조리 잘하시도록 도와 드리세요.
나중에 봐요.
몸 조리 잘하시도록 도와 드리세요.
나중에 봐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런.......
와이프에게 힘을 주세요.
와이프에게 힘을 주세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현재 부인께서 재영씨보다 힘들어 하실때 입니다. 재영씨도 힘드시겠지만 두분 의지하며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ㅠㅡㅠ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현재 부인께서 재영씨보다 힘들어 하실때 입니다. 재영씨도 힘드시겠지만 두분 의지하며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ㅠㅡㅠ

아이가진 부모로써..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을 내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진짜 힘내십시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진짜 힘내십시오..

아고... 짠하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길...

ㅠㅠ... 다른말을 드리는것은 조심스러워서..
힘내란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힘내란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먹먹한 소식이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 힘내세요.. 힘내시고 아내분 잘 챙겨주세요 T_T
힘 내세요 !!!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흑흑..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굳게 잡수셔야 합니다.
마음을 굳게 잡수셔야 합니다.

에휴 안타깝네요..
산모분도 몸조리 잘하시길...ㅠ.ㅜ
산모분도 몸조리 잘하시길...ㅠ.ㅜ
힘내세요..

에구...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시고 조금씩 마음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ㅜㅜ
힘내시고 조금씩 마음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ㅜㅜ
원래 의사들은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던데...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양수가 터지면 산모도 많이 조심해야한다고 하드라구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곱쓸최씨님 보다도 부인께서 더 가슴이 아프실 겁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정말 안타깝습니다.
곱쓸최씨님 보다도 부인께서 더 가슴이 아프실 겁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힘내세요...ㅠㅠ
아~ 이런....
부인의 몸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 오래가겠지요..
슬기롭게 잘 치유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부인의 몸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 오래가겠지요..
슬기롭게 잘 치유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허미..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내세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힘내세요.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소식듣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오늘에야 글을 보내요.
상심이 매우 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상심이 매우 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슬프네요.......
........
아... 어떡해... 힘내세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저두 오래전에 둘째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말을 하진 않았지만,
더 이상은 자식을 갖을 수 없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저에게는 섭섭한 마음이 상당히 오래 갔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낫지만,
하나만 키워서 그런지 지금도 아주 간혹 섭한 마음 솟아납니다.
제가 마음이 좁지요....이미 과거이고, 어쩔 수 없었는대.....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어 아내되시는분에게도 힘을 주세요.....
아내에게 말을 하진 않았지만,
더 이상은 자식을 갖을 수 없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저에게는 섭섭한 마음이 상당히 오래 갔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낫지만,
하나만 키워서 그런지 지금도 아주 간혹 섭한 마음 솟아납니다.
제가 마음이 좁지요....이미 과거이고, 어쩔 수 없었는대.....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어 아내되시는분에게도 힘을 주세요.....

힘내시고요~ 아내분께 힘내라고 말씀해주세요~
힘내세요. ~~~~
많이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