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이제 정말 못하겠네요. 정보
밤일 이제 정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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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일수도 있고 체력 탓일수도 있는데 1일 날밤을 치고 일했더니 2일이 그냥
비몽사몽 죽어버립니다.
그누보드 게시판 하나 만든다고 컴퓨터 켜 놓고 그대로 2일 전기세만 내고 있습니다.
우얄꼬.....아까운 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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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전 잔다고 컴퓨터 한달치켜놓습니다. ㅠㅠ 잘적에 드라마보면서 잠들기에 ㅠㅠ
켜놓고 잡니다 흐억 ㅠㅠ 전기세 압박이라능 ㅠㅠ
목공님 연세가 어떻에되시길래 ㅠㅠ ㅠㅠ비몽사몽 ㅠ
켜놓고 잡니다 흐억 ㅠㅠ 전기세 압박이라능 ㅠㅠ
목공님 연세가 어떻에되시길래 ㅠㅠ ㅠㅠ비몽사몽 ㅠ

"나는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섰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랐지만 법도에 넘지 않았다."
- 논어 [위정편] -
불혹에 접어들었습니다. 몸은 지천명인듯 하구요. ㅠㅠ
- 논어 [위정편] -
불혹에 접어들었습니다. 몸은 지천명인듯 하구요. ㅠㅠ
오래 살라면 밤에 일하지 않는 방향으로 ..

그래야 하는데 가끔 회사칼끝이 제 목을 겨누고 있으면 부랴부랴 하게되네요.ㅠㅠ

헙 ㅠㅠ 그렇군용 전 위에글이 먼가 싶어서 허헙
설마 에이 목공님이 일흔살일까봐라는 생각까지했네용 ㅋ
설마 에이 목공님이 일흔살일까봐라는 생각까지했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