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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이 글이 뭐가 좋다는 걸까. -_-a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같은데.
실체는 없이 그냥 '좋은' 단어 가져다 붙여놓았구만.
논문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감탄시키는 논문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이 글이 뭐가 좋다는 걸까. -_-a  <== 이건 시에대한 평이 아니지요?
님 글대로면 남이 좋다고 하던 말던 왠 상관이신지?
위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로 밑에 붙여서 "이글이 뭐가 좋다는 걸까. -_-a" 라고 한건 거의 시비 수준인데도 문제가 없습니까?
그럼 시에 대한 '감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이게 무슨 시비 수준이라고. 남들은 어떤가 궁금하죠. 왜 들러붙어서 감동적인 시라고 하는지.
저는 izen씨가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모르겠군요.
뭔가 저와 견해를 달리 한다고 생각이 들게는 하나
정확하게 어떤 방향인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는 것처럼 글을 적었다고 판단하여
그렇다 말한 것이 뭐가 잘못이란 말입니까.

그가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집낸 걸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

잘 팔린 시집을 낸 이력이 있다든다 이전에 잘 쓴 시를 썼던 적이 있다 하여 누구나 이 시마저 잘 썼다고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QueenMillennia //

님, 똑같은 글을 읽고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거야 사람이니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끝머리를 잘라내면 매우 거부감을 일으키는 글이 될수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이 글이 뭐가 좋다는 걸까. -_-a"
"이 글이 뭐가 좋다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_-a"

님이 보기에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어떻게 마무리를 하는게 무난하게 보이십니까?

판단은 님이 하시는 것이고 결말을 기대할 수가 없는 논쟁은 지긋지긋하므로 이후로는 응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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