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가 한바탕 휩쓸고 ..... 정보
토네이도가 한바탕 휩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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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렸네요....ㅠㅠ
다행히 저희집은 별 이상이 없는듯 하지만 날씨가 조금 좋아지면 나가서 살펴 봐야 할듯 하네요.
골프공 만한 우박이 20분 정도 떨어졌는데 낮잠자다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출장을 가지말고 올해는 집에서 일하라는 하느님의 배려 인것 같네요. 열심히 기도하길 잘한듯.....^^
집밖에 못나가 문앞에 있는 얼음(우박)을 줏어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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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엄청나네요..
다친 사람이 없기를 바라네요..
중부지역이라고 하셨던가요? 본것 같은데 기억이.. ^^;
커네티컷에 십년 가까이 살았었는데, 많이 그립네요. ^^
다친 사람이 없기를 바라네요..
중부지역이라고 하셨던가요? 본것 같은데 기억이.. ^^;
커네티컷에 십년 가까이 살았었는데, 많이 그립네요. ^^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입니다....^^
저희집은 다행히 무사하지만 주변 동네는 피해가 크네요...ㅠㅠ
저희집은 다행히 무사하지만 주변 동네는 피해가 크네요...ㅠㅠ
아니, 후딱에서 본 듯한 글이 ^^;;
어딘들 못쓸까요...후후~
워우~~ 큰일날뻔 하셨네요. 아무일 없다 하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 입니다. 아는지인분께서는 차량의 유리가 다 부셔졌다는군요...ㅠㅠ
헐.. 무섭네요...
잘못맞으면 진짜 위험하겠네요...
잘못맞으면 진짜 위험하겠네요...
큰거는 베이스볼 만하니 무지 위험하지요.
하이웨이 다닐땐 피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다 맞아야 한답니다....ㅠㅠ
하이웨이 다닐땐 피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다 맞아야 한답니다....ㅠㅠ
고가 다리 밑에 들어가 있는 차를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