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분야에서는 제가 느끼기에는 디자이너랑 프로그래머 구분 없는거같아요..... 정보
웹분야에서는 제가 느끼기에는 디자이너랑 프로그래머 구분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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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규모가 있는 업체들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밍하는 사람따로 디자인이랑 기초적인 코딩을 해서 넘겨주는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는 뭐랄까 디자이너가 코딩하길 원하고 반대로 프로그래머가 디자인하길 원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웹분야에서는 딱히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구분이 없는거같아요;;;
뭐랄까.........업체사장님들 같은경우(일반적인 쇼핑몰)는 거의 대다수 기존에있는거보다는 없는기능을 추가하기 원하고 그리고 그걸 못한다 안된다라고 말하면 그럼 니가 할줄아는게 뭔데 이식이고...
그렇다고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왜 디자인이 이따위냐하는 경우도있고 도대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찍히 요즘 웹에 대한 관심자체가 없습니다..그나마 할줄아는게 이거뿐이라-_-;;;;;;
이걸하고있지만 요즘 게임쪽으로 전향을 준비중입니다..물론 케릭터디자이너로써요 요즘 열심히 잠도 팍팍 줄여가면서까지 그림공부하고있어요...조만간 1년안에 완전히 웹에서는 손땔 생각입니다.......
예전에야 웹게임혼자서 개발한다고 이것저것손된 덕분에 발코딩이라도 할줄아는거지;;;;;;;;
솔찍히 드림위버의 ㄷ자도 울트라에디터의 ㅇ자도 보기싫습니다 포토샵에서 그림그릴때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데 웹의 ㅇ자만 봐도 정말 짜증만 납니다...
사실 일자체가 너무나도 재미없네요;;;;;업체의 요구사항은 점점 독립몰을 원하고...(참고로 지금 작업하고있는곳은 카페24입니다....정말....카페24짜증나네요;;;)카페24의 기능은 제한적이고 제실력으로 불가능한것도 요구해서...
그래서 결국 지금은 제가 예전부터 알고있는 웹"프로그래머"분이랑 같이 작업하고있습니다(외주형식으로).
제가 가능한 부분은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다하고....그리고 코딩까지작업하는데 왜 디자인이 이모양이라고 하면 도대체가;;;
아이디어 스케치하고 아이디어 짜고 자료수집하고 디자인하기도 벅찬데;;;;;
또 사장님이 아무리 이쪽을 몰라서 그렇치 단 1~2시간안에 그럴싸한 디자인의 원하는 기능이 만들어지길 원하니;;;;;아주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안하면 짤리니-_-;;;해야하고 다만들고나면 왜 이건 저렇니 저건 저렇니 이소리들어야하고
보통 웹디자이너들은 다 이정도 코딩하자나 할말없네요;;;;;
도대체 웹디자인과 웹프로그래머의 경계선은 어느정도일까요?
그리고 그누보드 커뮤니티에 방문하시는분들은 프로그래머이신가요?디자이너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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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프로자이머
컴휴먼
끝나지않는 일을 하는 잡부
노가다 잡부~!
우리는 이런분들을 "프로그리머"라고 부릅니다. 'ㅛ'
'ㅛ'
전 플래시로 며칠째 "그림" 을 그리고 있네요 ;;;
디자인을 잘 하고 싶은 프로그래머
저는 그누보드라는 뼈를 대표님이 설치시켜놓으면 살을 입히는 사람-_-;
공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