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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국의 장사꾼은 믿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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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텃밭만이 정답입니다.

자급자족 하면 비싸게 물건 구매할 필요도 없고 사기당할 염려도 없어요..
일부만의 문제가 아니죠..

저축은행도 몇천억 해먹고 해외 밀항하는 판인데 장사꾼이 원산지 속인다고 뭔 대수여..

아마 3일 지나면 다 까먹는 족속들이니 남걱정 하지 말고 내걱정이나 하며 사는게 답입니다.

에프티피의 결과는 스스히 나타 날겁니다.

그게 뭔지는 다들 느껴보면 알터인듯..

참고로 요즘 3S를 자주 내보내는데 이걸 경계해햐 합니다.
하긴 이걸보고 희휘득 거리는 족속들도 한 70%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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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젖소 한마리 키워야겠네요.. 닭이랑

우유랑 계란을 좋아해서ㅠ.ㅠ

우유를 계속 먹으려면 송아지를 계속 낳아야하니까.. 그럼 송아지고기도 배터지게 먹겠네여;;
이정도 표현이 거칠면 글쓰는 사람들 다 잠수하겠습니다.
욕먹을 짓을 하니 욕먹지요..
물론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예외 이지요..
그분들한테 한 이야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글 가능한 안 올릴려고 합니다.
지가 안좋은 쇠고기를 먹는 병든 계란을 먹든 말이죠..
쇠고기가 광우병이 아니래도 안좋은게 많아요.
초식동물들 고기는 별로 좋은 지방들이 아니더군요. 아마 한방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나요? 요즘에는 초식동물에도 다 동물성 사료가 포함되는거 같지만... 차라리 돼지나 닭고기를 드세요.
앞으로 주택 디자인에 텃밭도 넣어 주세요 ㅎㅎ

근데, 텃밭 그까짓거가 해결해주지 못해요. 뉴욕에서는 닭장도 놓고 키운다는 사람도 생겼다고 하던데..
해결책이 못돼요.

아예 옛날 사는 방식으로 독한맘머고 살지 않는한....이것도 혼자서는 못하고, 사람들이 뭉쳐야 합니다.
농업쪽 학자들은 진지하게 뭐라고들 하는지 궁금하네요. 통찰력이 있는 학자들이 있긴 있으신가...

저는 가끔, 옛날 농사방식 방법들을 전수한다거나 대장장이들이 괭이 쟁기 만들고 하던 노하우...소를 이용해서 달구지끌고 농사짓던 방식들을, 저 노인세대분들 다 사라지기전에, 전수받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혀 전기나 석유를 쓰지 않는 방식으로 농사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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