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속에 아이러니.. 정보
지갑 속에 아이러니..
본문
전에 카드도 안된다 하고 그 현실을 말하는건 이해한다..
최근에 와서 우유든 빵이든 과일? 내가 물어 본다..
유효기간 맞냐고.. 맞다고 한다..
동네에서 살아남은 점주는 눈을 보려해도 기계적으로 계산기만 두드린다..
외상이 있다고 한다..
확인할 길은 없다..
분명히 준거 같다..
싸우기 싫어 그냥 줬다..
회원님들 .현금 주시더라도 현금영수증.. 반드시 챙기세요..
추천
0
0
댓글 1개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