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6 발표회 가실 분 있으신가요? 정보
CS6 발표회 가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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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세님이 올려주신 CS6 발표회 글
리자님이 가고 싶으면 갔다 오라 하셨는데도
영어로 진행이 된다니까 가기가 좀 꺼려졌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이런 행사들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어떤 분위기인지,
그리고 알아듣기보단 알아보기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한번 다녀올까 생각 중인데,
회원님들 중에는 생각 있으신 분 없으신가요? ㅎㅎㅎ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
프리해야지 할 때는 어떻게 먹고 살까보다 올해는 유로경기 다 보겠다 이런 생각에 더 기뻤었는데 ㅎㅎㅎ
막상 직장을 다시 잡고 다니다 보니 그림의 떡이 되었네요.
네덜란드-독일전을 봐야는데...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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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가보고싶은데 서울인지라 ㅠㅠ
가고싶은데 26일 돈이 있으려나요..

사실상 돈만 있으면 갈텐데라는 생각을 저도 합니다 큭

드자이너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도움 많이 되겠네요..
전 발로하는 디자인이라 아무리 좋은기능이 있어도 무용지물 ㅜㅜ
전 발로하는 디자인이라 아무리 좋은기능이 있어도 무용지물 ㅜㅜ

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서....
CS5 발표회, 포샵 발표회등 어도비 세미나를 몇번 가봤던 1인입니다.
CS6 발표회도 신청해놨습니다. ㅋ
일단 발표자는 영어로 쏼라쏼라~ 하지만 통역사가 동시통역을 해줍니다.
(통역기를 개인별로 줍니다. 이어폰 꼽고 들으면 됨)
물론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동시통역에 기술적인 용어가 많이 난무해서 어쩔땐 그냥 화면을 보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때도;;;)
하지만 가실수 있다면 가서 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아!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물론 초보관점에서;;;)
그리고 현재 개발이나 디자인의 분위기, 트랜드를 적당히 읽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간단하게 현재 이쪽 바닥의 동향파악을 할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전 구경간다 생각하고 맘편하게 참석합니다. 이럴때마다 ㅋㅋ
가서 뵙겠습니다. ㅎㅎ
CS6 발표회도 신청해놨습니다. ㅋ
일단 발표자는 영어로 쏼라쏼라~ 하지만 통역사가 동시통역을 해줍니다.
(통역기를 개인별로 줍니다. 이어폰 꼽고 들으면 됨)
물론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동시통역에 기술적인 용어가 많이 난무해서 어쩔땐 그냥 화면을 보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때도;;;)
하지만 가실수 있다면 가서 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아!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물론 초보관점에서;;;)
그리고 현재 개발이나 디자인의 분위기, 트랜드를 적당히 읽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간단하게 현재 이쪽 바닥의 동향파악을 할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전 구경간다 생각하고 맘편하게 참석합니다. 이럴때마다 ㅋㅋ
가서 뵙겠습니다. ㅎㅎ
발표회는 안가봤는데 이번에 한번 참여해봐야겠네요

가실 분들 쪽지주세요. 점심에 모여서 식사라도 같이 하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