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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XX는 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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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아빠가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시더니

"어!~시원하다고 하신다"

나도 따라서 풍덩 뛰어 들어갔다.

ㅅㅂ X나게 뜨겁다.

ㅅㅂ 세상에 믿을ㄴㅗㅁ 한X도 없다!!
- 아버지의 어렸을 때 일기 -


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아빠가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시더니
"어!~시원하다"고 하신다.
나도 따라서 풍덩 뛰어 들어갔다.
ㅅㅂ X나게 뜨겁다.
ㅅㅂ 세상에 믿을ㄴㅗㅁ 한X도 없다!!


- 손자의 일기 -

아빠와 할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가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시더니
"어!~시원하다, 우리 손주 어여 들어와. " 하셨다.
"정말 안 뜨거워?"
내가 물어 보니까 하나도 안 뜨겁고 시원하다며
다시 "어 거참 시원하다" 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정말?" 하고는 풍덩 뛰어 들어갔다.
ㅅㅂ X나게 뜨겁다.
ㅅㅂ 세상에 믿을ㄴㅗㅁ 한X도 없다!!
그래서 나는 샤워를 하고 있는 아빠에게 갔다.
그리고 아빠의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그때 그 ㅅㅂㄴ이 저 X야?"
그래서 학교에 선생님이 검사를 했다.
선생님이 내 일기를 보시더니 표정이 므흣 해지더니

" 머시기야, 내일 아빠보고 무조건 학교로 오시라고 전해라 " 이러신다.

왜 그러실까?

정말 궁금해진다.

오늘 일기 끝~~~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의문점을 짚고넘어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소년이 말하는 Go추의 산만함이란

자신의 그것과 달리 짙게 우거진 머리카락 숲을 보고 '산만'하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것이 '산'만큼 크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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