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모바일 플래시세상 포기 선언 정보
어도비, 모바일 플래시세상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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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세상을 만들어 온 어도비가 모바일 세상 공략을 사실상 포기했다.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어도비가 애플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을 중단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도비는 안드로이드 4.1 버전에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을 중단하고 8월15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용 플러그인도 포기한다. |
이젠 플래시를 버릴때가 다가오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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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래도 기업사이트나 이벤트성 페이지들은 아직도 플래시 정말..많이 쓰던데;;

아무래도 그럴 때가 된 듯 합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국내에선 플래쉬가 쓰여질 듯 하네요.
외국처럼 기술적 시각적 요소를 보다 빠르게 옮겨가지 못할 듯..
그래도 당분간은 국내에선 플래쉬가 쓰여질 듯 하네요.
외국처럼 기술적 시각적 요소를 보다 빠르게 옮겨가지 못할 듯..

우리나라에 유독 플래쉬가 많은 이유는
빠른 인터넷 속도와, 현란한 이펙트를 좋아하는 이용자들때문이겠죠..
아마 우리나라도 인터넷 속도가 늦다면 아주 오래전부터 웹표준쪽으로 가고, 이미지와 플래쉬는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빠른 인터넷 속도와, 현란한 이펙트를 좋아하는 이용자들때문이겠죠..
아마 우리나라도 인터넷 속도가 늦다면 아주 오래전부터 웹표준쪽으로 가고, 이미지와 플래쉬는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