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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의 그누보드, 최고조회를 달리다.. 정보

정보 이번 버전의 그누보드, 최고조회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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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누 사용자가 늘어났다는 걸 느낍니다.
연일 갱신되는 그누보드 버전의 조회카운트를 보면, 최근 출시되는 버전이 계속 카운터를 갱신하고 있네요
(다운로드 페이지를 조회수 순으로 소팅해 본 결과)

코멘트 수도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 이유는..
1. 이전 패치보다 많은 수정을 거쳐서 자꾸자꾸 다운받아보는 사람이 많아져서일까?
2. 그누가 더 많이 알려지면서 유저가 늘어나서일까?
3. 다음 패치 발표 기간이 길어서일까?
4. 아니면..

다음 패치가 또 나올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포럼과 자유게시판, 팁 란등을 살펴본 바, 새로운 정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관리자님이 심각히 고민중인 듯...

아직까지 17에서 18로 업그레이드 안하고 미적대는 도중인데, 여기서 19가 나오면 전 좌절하고 맙니다...
18버전, 소스가 와방 달라진 것 때문에, 사이트 리뉴얼때나 적용할려구 하는데..
우째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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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일괄처리하려구 예전에 한 번 해봤지요..
그런데, 한 패치를 건너뛰고 다음번 패치 적용하니까, 사이트가 깨지고 날리부르스~..
만들어진 스킨 그냥 쓰던 사람은 다른 분들이 만든 스킨도 알아서 수정해야 하는 공포가 밀려옵니다..
허~
최근에 타 보드나 타 사이트에서 '그누보드'의 인지도가 높아져,
기하급수적으로 방문하는 유저들이 늘었기 때문이겠지요.
물론, 표면상으로는 그렇게 까지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언뜻 언뜻 이곳저곳에서 느껴지긴 합니다.

g4는 보통 보름만에 한번정도 패치 버전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종(패치)버전은 근 한달여간 별다른 변화없이,
그 상태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조회수가 높을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무엇인가를 '평가한다(?!)'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본 4.06.18버전은 단순한 '설치 또는 테스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른다고 보여집니다.
실험성이 강한 버전이었다고 보기 때문에...
기존에 설치 및 사용하던 버전(4.06.17)은 유지한 상태로,
최종버전은 단순히 그 자체로 설치 및 테스트용도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헉.... 그럼 전 베타 테스터군요..
아무생각 없이... 4.06.18로 홈피 만들고 있는데....T.T
어쩌나... 17버전으로 바꿀까요 ?
아무래도, 4.06.18 버전이 무게가 무겁긴 한가 봅니다.
최종버전의 느낌을 많이 주는데, 이정도면
4.07.00 으로 버전 관리를 하셔야 했던게 아닐까 하고도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구조나 내용은 바뀐게 이전과 비슷하니.. 18버전이 적절할수도 있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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