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님 스터디 그룹 정보
전진님 스터디 그룹
본문
전진님께 먼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조각조각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들이 이를 계기로 서로 通하고 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스터디 홈페이지에 적을 내용이지만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글만 자게에 적겠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그누보드 DTD 에 관한 의견
그누보드 DTD 는 별도 스터디보다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진행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누보드 DTD 화와 관련 장이 존재하는 것도 의미있지만,
(1) DTD화 되어 빌더로 출시된 것들이 있으며,
(2) 배우면서 DTD화를 추진하기엔 몸집이 크고,
(3) 기존에 sir 에서 github 를 통해 공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존재
하는 등의 이유로, 배우면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간 sir 에서 공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참여율로 미루어 짐작해 볼 때,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하더라도, 혹여 전진님과 저 둘 뿐이더라도 이러한 방향이 옳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기본적으로 리자님을 바탕으로 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ㅎ
2. 반응형 웹에 관한 의견
초안 정리가 세세하게 잘 되어 있어 크나큰 이견은 없습니다.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반응형 웹에 앞서 문서를 구조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별도의 방법론에 대해 논하고 있는 곳은 모르겠습니다만, 스터디 참여자들 각자의 마크업 방식의 같음과 다름을 이해하고, 가능한 의미적인 통일성을 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크업이라는 것이 사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각양각색 방법론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겠습니다만,
강물이 결국엔 바다로 흘러들어 하나가 되는 것처럼 마크업의 의미적인 부분을 통일하는 것이 각자의 '강'으로만 남아 있는 것보다 의미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3. HTML5 에 관한 의견
그누보드DTD 와 반응형 웹을 HTML5 로 가져가면 사실 별도의 스터디 그룹이 필요할까 하는 의견입니다.
w3.org 에 html5 의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고, w3schools.com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html5 캔버스, 로컬저장소, 시맨틱 마크업 등등 대해 토론할 이슈가 무한하지만
프로젝트 없이 이론만 정리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 웹 접근성 추가에 관한 의견
웹 접근성이 장애인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문서의 구조화, 다양한 디바이스 혹은 보조공학에서의 접근성 등
어찌보면 DTD나 반응형 등의 근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ML5 와 마찬가지로 그누보드DTD와 반응형 웹에 포함되어 가는 형태여야 겠지요.
적다 보니 스터디가 너무 어려워지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쪽으로 의견을 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sir 에 몸담고 있는 입장의 특수성이 있어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스터디 참여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지콩랩도 제대로 손을 못 대고 있어서;;;;;;;;;;;;
아울러 스터디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http://study.gnuboard.org/ 로 오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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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근데 위키 참여자로 어떻게 등록하는 건가요? ㅎ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에 글 남겨주신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스터디 내부 토론이 아니라면 그냥 sir자게에서 얘기 나누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 [RE]그누보드 DTD
>>그누보드 DTD 는 별도 스터디보다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진행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공감합니다. 사실 그누보드 DTD를 스터디 항목으로 고르신 분들이 정확히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 알아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추측은, 스킨을 만들수 있는 정도를 배우시려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
지금까지 (어떤것이든지) '스터디 그룹'에 참가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그누보드 DTD를 택하신 분들은 없으니, 그런 분들이 참여하실때 다시한번 의견을 여쭤봐야 할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저도 프로젝트 그룹에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sir에 실력이 좋은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눈에 띄는) 공동 프로젝트는 시도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은, 지운아빠님이 한번 동을 떠보심이. ^^^
2. [RE]반응형 웹에 관한 의견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반응형 웹에 앞서 문서를 구조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지운아빠님이 거들어 주셔야 .. ^^
근데, 마크업을 통한 구조화라면, html5의 시맨틱 마크업 들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아님 기존 표준에 id나 class를 구조화하는 것일까요?
어쨋든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반응형 웹' 그룹을 만들면서 실제로 공부할 내용을 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
3. [RE]HTML5 에 관한 의견
>>그누보드DTD 와 반응형 웹을 HTML5 로 가져가면 사실 별도의 스터디 그룹이 필요할까 하는 의견입니다.
음, 2번 항목과 별도인것으로 봐서, 2번 항목에 대해서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
>>물론 html5 캔버스, 로컬저장소, 시맨틱 마크업 등등 대해 토론할 이슈가 무한하지만
>>프로젝트 없이 이론만 정리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네, 그런 부분이 없지 않죠.
html5를 스터디한다면, 정말 공부하는 차원이 될것 같습니다. 일종의 암기과목? ^^;
말씀대로, 차라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4. [RE]웹 접근성 추가에 관한 의견
>>문서의 구조화, 다양한 디바이스 혹은 보조공학에서의 접근성 등
>>어찌보면 DTD나 반응형 등의 근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모든 것이 다 연관되어 있군요.
>>이러한 부분에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ML5 와 마찬가지로 그누보드DTD와 반응형 웹에 포함되어 가는 형태여야 겠지요.
그럼 아예 스터디 그룹 하나를 만들고, 그안에서 html5+반응형웹+웹접근성 을 통째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우리 모두 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에 글 남겨주신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스터디 내부 토론이 아니라면 그냥 sir자게에서 얘기 나누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 [RE]그누보드 DTD
>>그누보드 DTD 는 별도 스터디보다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진행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공감합니다. 사실 그누보드 DTD를 스터디 항목으로 고르신 분들이 정확히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 알아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추측은, 스킨을 만들수 있는 정도를 배우시려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
지금까지 (어떤것이든지) '스터디 그룹'에 참가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그누보드 DTD를 택하신 분들은 없으니, 그런 분들이 참여하실때 다시한번 의견을 여쭤봐야 할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저도 프로젝트 그룹에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sir에 실력이 좋은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눈에 띄는) 공동 프로젝트는 시도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은, 지운아빠님이 한번 동을 떠보심이. ^^^
2. [RE]반응형 웹에 관한 의견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반응형 웹에 앞서 문서를 구조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지운아빠님이 거들어 주셔야 .. ^^
근데, 마크업을 통한 구조화라면, html5의 시맨틱 마크업 들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아님 기존 표준에 id나 class를 구조화하는 것일까요?
어쨋든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반응형 웹' 그룹을 만들면서 실제로 공부할 내용을 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
3. [RE]HTML5 에 관한 의견
>>그누보드DTD 와 반응형 웹을 HTML5 로 가져가면 사실 별도의 스터디 그룹이 필요할까 하는 의견입니다.
음, 2번 항목과 별도인것으로 봐서, 2번 항목에 대해서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
>>물론 html5 캔버스, 로컬저장소, 시맨틱 마크업 등등 대해 토론할 이슈가 무한하지만
>>프로젝트 없이 이론만 정리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네, 그런 부분이 없지 않죠.
html5를 스터디한다면, 정말 공부하는 차원이 될것 같습니다. 일종의 암기과목? ^^;
말씀대로, 차라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4. [RE]웹 접근성 추가에 관한 의견
>>문서의 구조화, 다양한 디바이스 혹은 보조공학에서의 접근성 등
>>어찌보면 DTD나 반응형 등의 근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모든 것이 다 연관되어 있군요.
>>이러한 부분에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ML5 와 마찬가지로 그누보드DTD와 반응형 웹에 포함되어 가는 형태여야 겠지요.
그럼 아예 스터디 그룹 하나를 만들고, 그안에서 html5+반응형웹+웹접근성 을 통째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정작 원래 댓글에 답변을 못드렸네요..
어, 근데 이미 위키 수정을 하신것으로 봐서 파악하신듯.. ^^
그누보드 플러그인 나린위키라서, 아래쪽의 수정버튼을 클릭하시면
위키 마크업을 이용한 위키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시려면, 웹 주소에 직접 입력하시거나, 현재의 문서에 해당 페이지 링크 (예 - [[/Members/지운아빠]] ) 를 만드신후 그 링크를 클릭해서 생성하셔도 되고요..
어, 근데 이미 위키 수정을 하신것으로 봐서 파악하신듯.. ^^
그누보드 플러그인 나린위키라서, 아래쪽의 수정버튼을 클릭하시면
위키 마크업을 이용한 위키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시려면, 웹 주소에 직접 입력하시거나, 현재의 문서에 해당 페이지 링크 (예 - [[/Members/지운아빠]] ) 를 만드신후 그 링크를 클릭해서 생성하셔도 되고요..
그냥 수정 버튼이 있어서 눌렀어요. ㅎㅎㅎ;;
정리를 잘해두신 덕에 그냥 위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 하는 맘으로 한 줄 넣어봤던 겁니다. ㅎㅎㅎ
정리를 잘해두신 덕에 그냥 위키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 하는 맘으로 한 줄 넣어봤던 겁니다. ㅎㅎㅎ
아.. 이름을, 그냥 '그누 스터디 (그룹)'으로 하면 어떨까요?
리자님이 싫어하실까요? ^^;
리자님이 싫어하실까요? ^^;
그누빌더라고 하면 싫어하실 거 같습니다 ㅋ
떠오른 데로 두들긴 글인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미약한 의견이지만 첨언 해보겠습니다.
1. 프로젝트 참여 그룹
사실 이러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에 긍정적이면서도 회의적인 것은 앞서 제일 처음 스터디 그룹 논의 때 적었던 댓글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운을 띄운다고 쉬이 갖춰질 모양새는 아닌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2. 반응형과 html5
기왕에 반응형을 한다면 html5 로 보다 시맨틱한 마크업을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3. 접근성과 반응형
접근성에 관련되어서는 분위기가 아직 굉장히 미진하다고 보여집니다. 내년 4월 이후로도 사실 전격적으로 접근성에 관한 필요성이 높아지리라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과 반응형은 따로 떼어놓고 가는 것이 현재 분위기 상으로는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반응형의 근간에 접근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집일까요... ^^;;;;
최근 SIR 개편에서 부분적으로 퍼블리싱을 맡으면서 많이 배우고 인식이 깨어가고는 있는데 아직 머나먼 부분이 좀 많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 헛소리를 했을 수도 있으니 거를 것은 걸러서 들어주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좀 많이 참여를 하셔서 같이 달콤한 과실을 누렸으면 합니다.
전 오랜만에 지콩랩 좀 만지다 자야겠네요. ㅎㅎㅎ 전진님은 이제 아침이시려나요.
다시 미약한 의견이지만 첨언 해보겠습니다.
1. 프로젝트 참여 그룹
사실 이러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에 긍정적이면서도 회의적인 것은 앞서 제일 처음 스터디 그룹 논의 때 적었던 댓글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운을 띄운다고 쉬이 갖춰질 모양새는 아닌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2. 반응형과 html5
기왕에 반응형을 한다면 html5 로 보다 시맨틱한 마크업을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3. 접근성과 반응형
접근성에 관련되어서는 분위기가 아직 굉장히 미진하다고 보여집니다. 내년 4월 이후로도 사실 전격적으로 접근성에 관한 필요성이 높아지리라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과 반응형은 따로 떼어놓고 가는 것이 현재 분위기 상으로는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반응형의 근간에 접근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집일까요... ^^;;;;
최근 SIR 개편에서 부분적으로 퍼블리싱을 맡으면서 많이 배우고 인식이 깨어가고는 있는데 아직 머나먼 부분이 좀 많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 헛소리를 했을 수도 있으니 거를 것은 걸러서 들어주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좀 많이 참여를 하셔서 같이 달콤한 과실을 누렸으면 합니다.
전 오랜만에 지콩랩 좀 만지다 자야겠네요. ㅎㅎㅎ 전진님은 이제 아침이시려나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1. 일단 스터디 그룹도 하나만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응형 웹으로 할지, 아님 html5+반응형웹 으로 할지는 모인 분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고요..
2. 네, html5 시멘틱 마크업하고 잘 연결될것 같습니다.
3. 그럼, 일단은 접근성은 다음번으로 미루죠. ^^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꼭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충분히 조율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또.. ^^ 여기는 한낮입니다. ^^;)
1. 일단 스터디 그룹도 하나만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응형 웹으로 할지, 아님 html5+반응형웹 으로 할지는 모인 분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고요..
2. 네, html5 시멘틱 마크업하고 잘 연결될것 같습니다.
3. 그럼, 일단은 접근성은 다음번으로 미루죠. ^^
*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꼭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충분히 조율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또.. ^^ 여기는 한낮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