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수정]우리나라 허영심쩌네요;;;;일단 "차"는 "차"이긴하네요;; 정보
[본문내용수정]우리나라 허영심쩌네요;;;;일단 "차"는 "차"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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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니 소비경제가 위축됬다더니.......이건 다 그냥 헛소문이나 헛말인가봅니다;;;
이런거보면 저기는 도대체 어느나라인가..이 생각밖에들진않네요;;;
진짜 우리나라 허영심 쩝니다 쩔어..ㅡㅡ;;;다들 사는게 힘들어서 못살겠다 이러는데;;
본문내용 링크로 대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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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애기용품이 너무 비싸요 훌쩍크는데 .. 우리해는 잘키워야지 하는 마음인가봅니다.

뭐 그렇긴하죠;;;;;
그래봤자 얼마나쓴다고 승용차같은 경우야 몇년씩타고다닌다고 하지만 "유모차"는...그리고 위의 기사에서는 단지 자신의 아이들에게 좋은것을 해주고싶고 잘키워야지가 아니고 단지 남들이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니고하니까..나도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녀야지 이거고...
다들 너도나도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니니까 값싸고 품질좋은 국산유모차는 창피하다는 이유로 못끌고다니겠다 이거자나요;;;저기사내용은;;;;;;
단지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해서 아이보다는 자기가 창피하니까자나요;;;
그래봤자 얼마나쓴다고 승용차같은 경우야 몇년씩타고다닌다고 하지만 "유모차"는...그리고 위의 기사에서는 단지 자신의 아이들에게 좋은것을 해주고싶고 잘키워야지가 아니고 단지 남들이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니고하니까..나도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녀야지 이거고...
다들 너도나도 수입유모차를 끌고다니니까 값싸고 품질좋은 국산유모차는 창피하다는 이유로 못끌고다니겠다 이거자나요;;;저기사내용은;;;;;;
단지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해서 아이보다는 자기가 창피하니까자나요;;;

허영심도 허영심이지만 빈부격차도 한몫할겁니다

양극화가 더 심해져서 그른게 아닌가 싶네요..
일케 가다가는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인도처럼 계급제도가 생길듯 ;;
일케 가다가는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인도처럼 계급제도가 생길듯 ;;

그냥 쓸기사 별로 없어서 쓴기사인거같네요
당연히 150만원짜리 유모차 사러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저런소리하죠
그리고 유모차도 5년식써요
쓰다가 중고로 거래도 활발하구요
당연히 150만원짜리 유모차 사러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저런소리하죠
그리고 유모차도 5년식써요
쓰다가 중고로 거래도 활발하구요

새누리당의 최대업적은 빈부 양극화죠
가난한 사람은 더가난해지고 중산층도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하지만 저소득층의 70%가 새누리당 찍는 한심한 진실..
가난한 사람은 더가난해지고 중산층도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하지만 저소득층의 70%가 새누리당 찍는 한심한 진실..

수입유모차 폭리 쩝니다.
직수하면 가격차이 엄청남.
직수하면 가격차이 엄청남.
유모차인지 유모자가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기사이 인터뷰 내용중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는 말이 참.. 웃깁니다.
자기 기준에, 자기가 생각해보고 싼 제품을 사면 아이가 기분이 상할까봐 미안하다 라는 것 같은데, 저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 엄마는 명품 유모차에서 날 키웠어'라고 진지하게 자랑할꺼다 싶어서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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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지만 기사를 펌글로 기재하시기전에 항상 몇가지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아시아 경제 사이트 하단 카피라이트 영역)
"아시아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여기가 개인홈피이지여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항인데,
커뮤니티에 본문그대로 카피해올리면 고스란히 관리자님이 수고하시게 됩니다^^
ps. 기본적으로 언론사 대부분이 본문내용을 전재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페이지로 링크거는 것은 허용되어있습니다.
기사이 인터뷰 내용중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는 말이 참.. 웃깁니다.
자기 기준에, 자기가 생각해보고 싼 제품을 사면 아이가 기분이 상할까봐 미안하다 라는 것 같은데, 저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 엄마는 명품 유모차에서 날 키웠어'라고 진지하게 자랑할꺼다 싶어서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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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개인홈피이지여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항인데,
커뮤니티에 본문그대로 카피해올리면 고스란히 관리자님이 수고하시게 됩니다^^
ps. 기본적으로 언론사 대부분이 본문내용을 전재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페이지로 링크거는 것은 허용되어있습니다.

뭐든지 자기가 쓸 수 있는 한도에서 쓰면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한도를 넘어서서 쓰는것이 문제이죠.
때론 기호품이나 필수품이나 용도는 같아도 제품도 천차만별이고 가격도 그만큼 다양하니 선택의 권리가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나 항상 그에 앞서는게 합리적 사고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하기 그렇더군요.
그리고 빈부격차는 공산국가에서도 존재합니다. 어쩌면 더크면 크겠죠.
아름다운나라라고 노숙자, 백수 없을까요? 오히려 부자들이 더 거대하죠.
자신의 한도를 넘어서서 쓰는것이 문제이죠.
때론 기호품이나 필수품이나 용도는 같아도 제품도 천차만별이고 가격도 그만큼 다양하니 선택의 권리가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나 항상 그에 앞서는게 합리적 사고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하기 그렇더군요.
그리고 빈부격차는 공산국가에서도 존재합니다. 어쩌면 더크면 크겠죠.
아름다운나라라고 노숙자, 백수 없을까요? 오히려 부자들이 더 거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