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매 맞을 각오로 씁니다...ㅡ.ㅡ; 정보
몰매 맞을 각오로 씁니다...ㅡ.ㅡ;본문
하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요즘 구인구직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쪽 글을 읽어 보면
프로그래밍 개발자들의 몸값이 상대적으로 쎈 편이네요.
이 곳에 올라 온 여러 푸념에 가까운 직장인들의 글을 보며
생각한 것은 과연 저들이 사장의 맘을 알까.
안철수씨도 대담 보면 처음에는 몇 달 동안 직원들 월급 주는 일에
너무 신경쓰였다고...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작든 크든 정직인든 알바든 일단 그 곳에 들어가 급여를 받는 동안은 자신의 회산인거죠.
그럼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월급을 받는 날..."나는 과연 이 회사에 이 정도의 급여를 받을 만한 기여를 햇는가?"라는 의문 말이죠.
당근 채용했으니 정한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상식적 얘기를 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과연 나는 이 회사에 얼마를 벌어 줬야 이 정도 급여를 받아도 합당할까?
3배 정도는 벌어 줬을 때가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적어도 자신 급여의 2배 이상은 벌어 줘야 그 회사가 잚못했을 때 욕도 시원히 할 수 잇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사실 욕하기 그렇잖아요.
이렇다구 회사 생각만 하라는 말로 듣지는 마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미래의 사장님들이라 봐도 과언은 아닐터...
한번 궁금한걸 올려 봅니다.
날도 더운데 욕 댓글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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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eVerRock님 말씀은 맞는 말이나...
직원들만 사장의 마음을 이해를 강요 하지 마시고
사장님들도 직원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간혹 월급에 3배가 아니고 10배 이상을 벌어다 줬어도 다쓴 소모품 마냥 버려지는것이 직원 일수도 있으니깐요... ^^
서로를 이해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ㅎㅎ
직원들만 사장의 마음을 이해를 강요 하지 마시고
사장님들도 직원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간혹 월급에 3배가 아니고 10배 이상을 벌어다 줬어도 다쓴 소모품 마냥 버려지는것이 직원 일수도 있으니깐요... ^^
서로를 이해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ㅎㅎ
에이 설마 10배 벌어 주는 사원을 내 팽겨 쳤다면,,,,물론 말도 안되기는 하지만...ㅋㅋ
그 사장이 더위 먹은거죠.
그리고 이 밑 다른 글에서 언급했지만 사장이고 누구고 간에 프로그래밍에
관계되지 않는 분들은 영업이고 기획이고 써포트 역할을 하는 자들이지
지들이 대장역할 할 수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회사 내의 문화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소단위 회사라 해도 맨날 술마시고 하는 회사도 있고,
서로 만나면 일회용 커피 한잔하며 프로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던지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에 대해 토의 한다던지,
트렌드를 얘기한다던지 하는 회사가 어찌 같을 수 있겠어요.
꼬을님도 언제든 회사를 차릴 수 있는 예비 사장님이시겠지만,
제가 보기에 이곳에 들어와 글을 읽어 보면 너무 그쪽 사정은 봐 주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해도 올렸습니다.
많은 혜량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그 사장이 더위 먹은거죠.
그리고 이 밑 다른 글에서 언급했지만 사장이고 누구고 간에 프로그래밍에
관계되지 않는 분들은 영업이고 기획이고 써포트 역할을 하는 자들이지
지들이 대장역할 할 수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회사 내의 문화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소단위 회사라 해도 맨날 술마시고 하는 회사도 있고,
서로 만나면 일회용 커피 한잔하며 프로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던지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에 대해 토의 한다던지,
트렌드를 얘기한다던지 하는 회사가 어찌 같을 수 있겠어요.
꼬을님도 언제든 회사를 차릴 수 있는 예비 사장님이시겠지만,
제가 보기에 이곳에 들어와 글을 읽어 보면 너무 그쪽 사정은 봐 주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해도 올렸습니다.
많은 혜량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말이 않되긴요... ^^
제가 내팽개쳐져 봤는데요...
그것도 처음부터 같이 해서 랭키 전체순위 86위 까지 올라갔던 사이트의 메인개발자와 메인 프로그래머 2명을 그냥 가차 없이 짤라 버리던데요... ^^
물론 그런 다음에 바로 내리막길 타서 망했지만... ㅎㅎ
제가 내팽개쳐져 봤는데요...
그것도 처음부터 같이 해서 랭키 전체순위 86위 까지 올라갔던 사이트의 메인개발자와 메인 프로그래머 2명을 그냥 가차 없이 짤라 버리던데요... ^^
물론 그런 다음에 바로 내리막길 타서 망했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 및 이쪽 업종의 몸값이 쎄지는것은 좋은 현상이라 보여집니다.
일하는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돈을 받는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하다고 느껴지고요..
오히려 지난 10여년 동안 IT 를 활성화 시킨다는 이유로 IT 직업학교 등의 지원을 대폭해주어
일부 자격없는 프로그래머 들이 많이 양산되어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던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금액을 받는게 합당할까? 이건 회사 오너가 판단할 문제인거 같네요
오너가 생각할때 합당하면 그대로 줄것이고 아니다 생각하면 감봉이나 퇴사를 시키면 되고요
근로자는 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신기술을 배우고 개발 스킬을 늘리는 것이지 회사를 위해 희생하려고 일을 하는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뭐 제 생각이고요.. 저의 지난 세월을 생각해보면 초창기때 내회사다 생각하고 밤새고 자는동안에도 회사걱정 , 주말반납해서 IDC 드가고 영업하고 등등. 다해줘도 사장맘에 안들면 끝이더군요.
이 IT 직종에는 영원한 직장은 없는거 같습니다 영원한 직종만 있는거겠죠.~
일하는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돈을 받는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하다고 느껴지고요..
오히려 지난 10여년 동안 IT 를 활성화 시킨다는 이유로 IT 직업학교 등의 지원을 대폭해주어
일부 자격없는 프로그래머 들이 많이 양산되어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던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금액을 받는게 합당할까? 이건 회사 오너가 판단할 문제인거 같네요
오너가 생각할때 합당하면 그대로 줄것이고 아니다 생각하면 감봉이나 퇴사를 시키면 되고요
근로자는 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신기술을 배우고 개발 스킬을 늘리는 것이지 회사를 위해 희생하려고 일을 하는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뭐 제 생각이고요.. 저의 지난 세월을 생각해보면 초창기때 내회사다 생각하고 밤새고 자는동안에도 회사걱정 , 주말반납해서 IDC 드가고 영업하고 등등. 다해줘도 사장맘에 안들면 끝이더군요.
이 IT 직종에는 영원한 직장은 없는거 같습니다 영원한 직종만 있는거겠죠.~
하하
좀 못된 오너들이 태반인게 사실입니다.
이 글을 쓰면 제가 맞추는 포커스는 사원 쪽이 아니라 사장 오너의 입장이었죠.
하지만 특별한 사유없이 오너가 사원을 감봉 시키거나 퇴사시키는건
옳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불법 아니겠어요?
저는 이런 드러운 인간 말종과 같은 경우를 얘기하고 있지 않다는걸
잘 아시겠죠.
그냥 일반적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소회사든 대회사든 얘기하고자 합니다 ^^
좀 못된 오너들이 태반인게 사실입니다.
이 글을 쓰면 제가 맞추는 포커스는 사원 쪽이 아니라 사장 오너의 입장이었죠.
하지만 특별한 사유없이 오너가 사원을 감봉 시키거나 퇴사시키는건
옳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불법 아니겠어요?
저는 이런 드러운 인간 말종과 같은 경우를 얘기하고 있지 않다는걸
잘 아시겠죠.
그냥 일반적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소회사든 대회사든 얘기하고자 합니다 ^^

저도 그건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돈을 주는 입장이 되어보니... 어우 그게 엄청크더라구요.
사람을 쓰는 이유가 좀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임에도 불구하고... 몇십~몇백 훅훅 날아가버리니....
물론 도움이 되어야지만 그러지 않으면 쓸 필요가없죠.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대해서 예전에 한번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입사했다고, 시키는일만 째깍째깍 하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제대로 수행못하고
메신저로는 친구들이랑 잡담이나 하고, 인터넷으로는 자기 하고싶은거나 하고있고...
그러면서 그냥 매일매일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면 그저그런삶이죠...
자기가 어떤 회사에 입사를 했으면 그 회사를 위해서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번 모든걸 걸어보면, 자나깨나 관련 내용을 생각하고 그게 안되면 할 수있는 시간에라도 만큼 그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하게되면 승진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인정받게 되어서 그 무엇을 하던 성공할 수 밖에없습니다.
근데 자기계발 할 생각은 안하고, 매일매일 그냥 그저그렇게 보내면서, 회사가 맘에 안드니, 상사가 맘에 안드니 욕이나 하고있는 사람들은 ... 글쎄요... 그럼 회사를 왜 다닐까요? 그냥 돈벌려고? 기왕 하는거 열심히해서 인정받으면 안될까요?
물론 학창시절에도 해당되는 말이긴 하지만 핀트를 회사, 연봉 쪽으로 돌려놓으면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까요?
회사에 도움을 주는 직원이라면 아무리 "구조조정" 이 일어나도라도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회사에서 내치는 사람은 못될겁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에서 직원 30명중에 1명을 남기고 다 쳐내야 할 일이 생기게 되면.... 그중에서 제일 효과가 좋은 사람을 남기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왕 일을 시작하게된거 열심히 해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면 욕먹을 일도 없고 욕할일도 없겠죠.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누구는 먼저 임원 달고있는데 누구는 대리에서 머물고있다면.... 그 이유가 다 있겠죠..
사람을 쓰는 이유가 좀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임에도 불구하고... 몇십~몇백 훅훅 날아가버리니....
물론 도움이 되어야지만 그러지 않으면 쓸 필요가없죠.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대해서 예전에 한번 생각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입사했다고, 시키는일만 째깍째깍 하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제대로 수행못하고
메신저로는 친구들이랑 잡담이나 하고, 인터넷으로는 자기 하고싶은거나 하고있고...
그러면서 그냥 매일매일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면 그저그런삶이죠...
자기가 어떤 회사에 입사를 했으면 그 회사를 위해서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번 모든걸 걸어보면, 자나깨나 관련 내용을 생각하고 그게 안되면 할 수있는 시간에라도 만큼 그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하게되면 승진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인정받게 되어서 그 무엇을 하던 성공할 수 밖에없습니다.
근데 자기계발 할 생각은 안하고, 매일매일 그냥 그저그렇게 보내면서, 회사가 맘에 안드니, 상사가 맘에 안드니 욕이나 하고있는 사람들은 ... 글쎄요... 그럼 회사를 왜 다닐까요? 그냥 돈벌려고? 기왕 하는거 열심히해서 인정받으면 안될까요?
물론 학창시절에도 해당되는 말이긴 하지만 핀트를 회사, 연봉 쪽으로 돌려놓으면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까요?
회사에 도움을 주는 직원이라면 아무리 "구조조정" 이 일어나도라도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회사에서 내치는 사람은 못될겁니다.
예를들어서 회사에서 직원 30명중에 1명을 남기고 다 쳐내야 할 일이 생기게 되면.... 그중에서 제일 효과가 좋은 사람을 남기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왕 일을 시작하게된거 열심히 해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면 욕먹을 일도 없고 욕할일도 없겠죠.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는데 누구는 먼저 임원 달고있는데 누구는 대리에서 머물고있다면.... 그 이유가 다 있겠죠..
글을 보니 대학 1년생으로 아는 데
월급을 지급하시는 입장이군요.
어렵겠어요
물론 수익이 많이 난다면 어려울 일은 아니겠지만,
급여를 지급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이 글은 그 급여를 지급하는 사장의 입장에 서서 한번 얘기해 보는 겁니다.
월급을 지급하시는 입장이군요.
어렵겠어요
물론 수익이 많이 난다면 어려울 일은 아니겠지만,
급여를 지급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이 글은 그 급여를 지급하는 사장의 입장에 서서 한번 얘기해 보는 겁니다.

^^
eVerRock 님의 말에 100번 공감합니다.
"나는 회사에 도움이 되었는가?"
요즘 보면 자신의 능력향상은 안하고 왜 취직이 안되는가 하는 사람도 보이고
회사에서 일안하고 논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보이고..... ^^
그냥 그렇네요.
악덕 회사도있지만, 저런식으로 도움안되는 악덕직원도 없어져야합니다.
eVerRock 님의 말에 100번 공감합니다.
"나는 회사에 도움이 되었는가?"
요즘 보면 자신의 능력향상은 안하고 왜 취직이 안되는가 하는 사람도 보이고
회사에서 일안하고 논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보이고..... ^^
그냥 그렇네요.
악덕 회사도있지만, 저런식으로 도움안되는 악덕직원도 없어져야합니다.

리자님이 이 글을 보시면 안 되는데 ㅠ
ㅋㅋ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지운아빠님 얼굴이 떠 오르데요 ㅋㅋㅋ
지운아빠님이야 특별 케이스이기도 하고
사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지가 좀 단순합메다 ㅎ - 항상 열심이시잖아요?
걱정 붙들어 메시고...
근데 지가 그누보드를 완전 html5로 바꿔 버리는 작업을 할까 하는 데
현재 gunboard4가 좋을까요 아니면 DTD 버전이 좋을까요? 묻습니다.
사실 오늘 "SIR은 진실을 답하기 바란다"라는 성명성 글을 올릴까 했습니다.
도대체 DTD를 앞으로 밀겠다는거여, 아니면 그누XE람서라?,,,
요 딴게 따로 있나... 아~, 어찌라고,,,, 나도 좀 먹고 살자공...요.?
그릇됨 없이 진실을 발혀 주실 것을 SIR에 촉구합니다. ^^*ㅋ
그렇지 않아도 지운아빠님 얼굴이 떠 오르데요 ㅋㅋㅋ
지운아빠님이야 특별 케이스이기도 하고
사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지가 좀 단순합메다 ㅎ - 항상 열심이시잖아요?
걱정 붙들어 메시고...
근데 지가 그누보드를 완전 html5로 바꿔 버리는 작업을 할까 하는 데
현재 gunboard4가 좋을까요 아니면 DTD 버전이 좋을까요? 묻습니다.
사실 오늘 "SIR은 진실을 답하기 바란다"라는 성명성 글을 올릴까 했습니다.
도대체 DTD를 앞으로 밀겠다는거여, 아니면 그누XE람서라?,,,
요 딴게 따로 있나... 아~, 어찌라고,,,, 나도 좀 먹고 살자공...요.?
그릇됨 없이 진실을 발혀 주실 것을 SIR에 촉구합니다. ^^*ㅋ

그곳에 산이 있어 올랐다.
그냥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
DTD를 밀었더니 벼랑에 서있던 거라면? ㅠㅠ 지못미
그냥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
DTD를 밀었더니 벼랑에 서있던 거라면? ㅠㅠ 지못미
음, 도움이 안되네요 ㅡ.ㅡ;;;
축구 좋아하신다닌까 이만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축구 좋아하신다닌까 이만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캄사합니다. ㅎㅎㅎ
언제 족구라도 한판 하실래요? 허공삽질의 정수를 보여드릴께요,
언제 족구라도 한판 하실래요? 허공삽질의 정수를 보여드릴께요,

그것도 그거지만...
회사와 계약한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근무하고
또 연장근무 강제로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연장근무 많이할때는 1년에 2000시간도 넘어버리지만 정작 수당은 7% 도 안주는 회사.
근로자 입장에서는 사장만 살려두고 사장 가족은 사장 보는앞에서 화형시켜버리고싶습니다.
회사와 계약한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근무하고
또 연장근무 강제로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연장근무 많이할때는 1년에 2000시간도 넘어버리지만 정작 수당은 7% 도 안주는 회사.
근로자 입장에서는 사장만 살려두고 사장 가족은 사장 보는앞에서 화형시켜버리고싶습니다.
지운아빠님 입장이 좀 머하겟네요..ㅋㅋ 오늘은 아프다하고 얼렁퇴근하세요..

일반적이로 상식적으로 얘기하자면 회사의 입장을 생각해줘야 할 이유가 있나요 ?
월급을 못받아도 내가 일을 못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왜 돈을 안주지 나쁜 XX 이런 생각하는게 정상이잔아요??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야 내가 돈을 더 잘벌고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일을 해주는 거고 거기에 대한 판단은 근로자가 아닌 사장이 해야된단 얘기 입니다.
재원아빠 말씀처럼 근로자는 내가 이돈을 받을만한 값어치가 있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개발 하고 자신의 스킬을 올릴 생각을 한다면 그건 응당 속해있는 회사에 이득이 되는거겠죠 ?
저는 근로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PS. 감봉 , 퇴사 모두 비상식 적인 회사 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불법인 내용도 아니고요. 직원이 회사에 이득을 주지못한다면 그판단을 오너가 하여서
그 직원에게 급여 나 직책으로 불이익을 줘야 하는거고요. 회사에 맞지않는(돈을 못벌어오는)
직원이라면 당연히 퇴사 처리를 하는게 맞겠죠~
월급을 못받아도 내가 일을 못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왜 돈을 안주지 나쁜 XX 이런 생각하는게 정상이잔아요??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야 내가 돈을 더 잘벌고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일을 해주는 거고 거기에 대한 판단은 근로자가 아닌 사장이 해야된단 얘기 입니다.
재원아빠 말씀처럼 근로자는 내가 이돈을 받을만한 값어치가 있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개발 하고 자신의 스킬을 올릴 생각을 한다면 그건 응당 속해있는 회사에 이득이 되는거겠죠 ?
저는 근로자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PS. 감봉 , 퇴사 모두 비상식 적인 회사 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불법인 내용도 아니고요. 직원이 회사에 이득을 주지못한다면 그판단을 오너가 하여서
그 직원에게 급여 나 직책으로 불이익을 줘야 하는거고요. 회사에 맞지않는(돈을 못벌어오는)
직원이라면 당연히 퇴사 처리를 하는게 맞겠죠~

아 제 말뜻은 그런게 아니었어요.~
그냥 한번 생각해 보자는뜻이었어요. 살짝 내용이 어긋나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딜가서나 사랑받고 또 자기한테도 도웅이 되는... 그렇겠죠?
보통 보면 일 때문에 가족들이랑 소홀히 해서 승진은 했지만 가족들과의 사이가 틀어진 아니 안친해진 "아빠" 의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보면 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가족에게 신경을 못쓴거죠.
어찌보면 한개를 잃었으니 한개를 얻는거지만.......
뭐 말이 계속 엇나가네요 ㅎㅎㅎㅎ
그냥 한번 생각해 보자는뜻이었어요. 살짝 내용이 어긋나긴 했지만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딜가서나 사랑받고 또 자기한테도 도웅이 되는... 그렇겠죠?
보통 보면 일 때문에 가족들이랑 소홀히 해서 승진은 했지만 가족들과의 사이가 틀어진 아니 안친해진 "아빠" 의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보면 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가족에게 신경을 못쓴거죠.
어찌보면 한개를 잃었으니 한개를 얻는거지만.......
뭐 말이 계속 엇나가네요 ㅎㅎㅎㅎ

경영자 입장이 되보면 압니다.
직원을 거치지 않고 제대로 된 경영자는 없으니...
경영자가 되어 보시면..
그때는... 직원때 가졌던 생각과 경영이 달라지는 걸
본인이 느끼시게 됩니다.
왜냐면 직원은 여러명이고 나는 이 직원들을 먹여 살려 줘야 하고.
한 사람이 원하는 걸 들어줬을때 다른 직원은 굶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회사 경영은 아무나 해서도 안되지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받는게 편하고 시키는거 하는게 편하다면 솔직히 봉급생활이 천직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군갈 책임질 의무감이 뚜렷하고 확실히 먹여 살릴 무기를 가졌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일이 오래 지속 가능한 일이라면...
지금 바로 창업을 하셔도 됩니다.
일단, 창업해 보시고 경영자가 되 보시면 급여보다
전기세, 수도세, 공과금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경영이 이렇구나 알게 되죠...
직원을 거치지 않고 제대로 된 경영자는 없으니...
경영자가 되어 보시면..
그때는... 직원때 가졌던 생각과 경영이 달라지는 걸
본인이 느끼시게 됩니다.
왜냐면 직원은 여러명이고 나는 이 직원들을 먹여 살려 줘야 하고.
한 사람이 원하는 걸 들어줬을때 다른 직원은 굶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회사 경영은 아무나 해서도 안되지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받는게 편하고 시키는거 하는게 편하다면 솔직히 봉급생활이 천직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군갈 책임질 의무감이 뚜렷하고 확실히 먹여 살릴 무기를 가졌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일이 오래 지속 가능한 일이라면...
지금 바로 창업을 하셔도 됩니다.
일단, 창업해 보시고 경영자가 되 보시면 급여보다
전기세, 수도세, 공과금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경영이 이렇구나 알게 되죠...

회사가 잘 되었를때, 초창기 맴버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미천한 저의 경험으로 볼때 2군대 회사에서 각각 1명씩을 보았고
과거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겠더군요.
10배, 천배 아니 자신의 가족과 지내는 시간보다 잠자는 시간도 없이
밤세도록 미친듯이 일해서 회사의 발전에 보탬이 조금 되었고
"수고했다" 라는 생각과 "고맙다" 라는 생각은 가지지만
나눠 가지거나 아껴주려는 오너분은 없더군요.
생색내기 사장은 있었습니다만 요구르트의 남은 바닥까지
빨대로 빨아 먹으려는 수작인것을 나중에 알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만약, 오래된 직원을 아낄줄 아는 오너분이 조금이라도 계셨다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웹뿐만 아니라 어플쪽의 40~50 대분들이
룰루랄라하며 자신만의 노하후을 많이 공개 했를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대로, 오너분을 이용하려는 직원들도 많더군요.
이 부분은 50% 가 인복, 50%은 자신의 눈이 사람볼줄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명언중에
"바라기전에 먼저 줘라!! 그 다음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를뿐"
[결론]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돈을 갑자기 번 사람일수록, 자신의 사람을 일회용으로 보는 눈이 더 깊어진다.
단, 오너분이든 직장인이든 1% 예외는 있다.
미천한 저의 경험으로 볼때 2군대 회사에서 각각 1명씩을 보았고
과거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겠더군요.
10배, 천배 아니 자신의 가족과 지내는 시간보다 잠자는 시간도 없이
밤세도록 미친듯이 일해서 회사의 발전에 보탬이 조금 되었고
"수고했다" 라는 생각과 "고맙다" 라는 생각은 가지지만
나눠 가지거나 아껴주려는 오너분은 없더군요.
생색내기 사장은 있었습니다만 요구르트의 남은 바닥까지
빨대로 빨아 먹으려는 수작인것을 나중에 알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만약, 오래된 직원을 아낄줄 아는 오너분이 조금이라도 계셨다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웹뿐만 아니라 어플쪽의 40~50 대분들이
룰루랄라하며 자신만의 노하후을 많이 공개 했를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대로, 오너분을 이용하려는 직원들도 많더군요.
이 부분은 50% 가 인복, 50%은 자신의 눈이 사람볼줄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명언중에
"바라기전에 먼저 줘라!! 그 다음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를뿐"
[결론]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돈을 갑자기 번 사람일수록, 자신의 사람을 일회용으로 보는 눈이 더 깊어진다.
단, 오너분이든 직장인이든 1% 예외는 있다.
그런 드러운 경험을 많이 하셨으니,
앞으로 벤지님이 창업을 하신다면
그 사원들도 조금 사람 대접 받으며 근무할 수 있을테고,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앞으로 벤지님이 창업을 하신다면
그 사원들도 조금 사람 대접 받으며 근무할 수 있을테고,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어흠................ 참..... 다른 분들 의견을 보기만 합니다.
iWeb스토리님도 대단하신 분으로 아는데,
보지만 마시고 한 말씀하시죠? ㅎㅎ
보지만 마시고 한 말씀하시죠? ㅎㅎ

직원입장에서는 더 많은걸 바라지만 업주입장에서는 마이 힘들죠..
월급만 나가는게 아니라 부대비용들도 장난이 아니니...
직원들이 일해서 벌어오는 돈이 월급의 두배는 되어야 그나마 입에 풀칠하면서 운영이 가능할듯..
근데 컴퓨터쪽은 워낙에 미네랄 채취가 힘든 업종이라 ;;
월급만 나가는게 아니라 부대비용들도 장난이 아니니...
직원들이 일해서 벌어오는 돈이 월급의 두배는 되어야 그나마 입에 풀칠하면서 운영이 가능할듯..
근데 컴퓨터쪽은 워낙에 미네랄 채취가 힘든 업종이라 ;;
이 일은 내가 사장이냐 직원이냐 차이인듯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 해보면 내가 회사의 이익의 3배가 아닌 10배의 수익을 내준다고 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10배의 인센트브를 돌려 주지는 않죠
그렇다면 반대로 대기업들이 현재 최대 실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회사에서
많은 직원들의 고생과 땀을 흘려 그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직원들에 돌려 주느냐
그 또한 아니죠 ? 지금 프로그래머 분들이 연봉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자피 사람의 본질은 자기 이익을 생각하게 되죠
기업도 기업의 초대 실적을 올리면 그것을 직원들이 아닌 상위 몇퍼센트가 가져 갑니다.
이미 기업도 돌아 갈 수 있는 자금을 충분히 확보 하고도 말이죠
물론 중소기업이나 영세 업체는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만 기업이든 직원이든 어자피 자기 이익 집단이라 자기의 몸값 회사의 몸값 회사의 가치 기업의 가치 노동자의 가치는 자기가 챙기는 거죠 ..
즉 회사에 20배의 이익을 안겨주면 기업이 그 연봉에 10배의 연봉을 주냐 ? 그것도 아니라는 거죠
가장 중요 한건 프로그래머의 연봉이 정확히 얼마 인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머 전국의 반은 박봉의 생활을 합니다.
반대로 이야기 해보면 내가 회사의 이익의 3배가 아닌 10배의 수익을 내준다고 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10배의 인센트브를 돌려 주지는 않죠
그렇다면 반대로 대기업들이 현재 최대 실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회사에서
많은 직원들의 고생과 땀을 흘려 그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직원들에 돌려 주느냐
그 또한 아니죠 ? 지금 프로그래머 분들이 연봉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자피 사람의 본질은 자기 이익을 생각하게 되죠
기업도 기업의 초대 실적을 올리면 그것을 직원들이 아닌 상위 몇퍼센트가 가져 갑니다.
이미 기업도 돌아 갈 수 있는 자금을 충분히 확보 하고도 말이죠
물론 중소기업이나 영세 업체는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만 기업이든 직원이든 어자피 자기 이익 집단이라 자기의 몸값 회사의 몸값 회사의 가치 기업의 가치 노동자의 가치는 자기가 챙기는 거죠 ..
즉 회사에 20배의 이익을 안겨주면 기업이 그 연봉에 10배의 연봉을 주냐 ? 그것도 아니라는 거죠
가장 중요 한건 프로그래머의 연봉이 정확히 얼마 인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머 전국의 반은 박봉의 생활을 합니다.
사장은 직원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가?
직원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주는가?
서로 맞춰야 회사가 크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현실은 사장은 어떻게 돈을 더 벌어들여서 내것으로 만들까
직원은 어떻게 하면 놀면서 돈을 더 벌어들여볼까 라는 마인드가 장착되는거 같아서 참
그렇네요..
직원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주는가?
서로 맞춰야 회사가 크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현실은 사장은 어떻게 돈을 더 벌어들여서 내것으로 만들까
직원은 어떻게 하면 놀면서 돈을 더 벌어들여볼까 라는 마인드가 장착되는거 같아서 참
그렇네요..

다녔던 회사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습니다.
일정 맞추려고 철야도 했고 주말까지도 지하철이 끊길 정도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월화수목금금금이었죠.
그런데 매출이 떨어진다고 그렇게 일정 맞춘 사람에게까지 싫은 소리만 하더군요.
회사란 곳에선 아무리 발악해 봐야 혼자선 무용지물이란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금 체불까지 몇 번 겪고 나니 사장들이 그닥 믿음이 안 가네요.
일정 맞추려고 철야도 했고 주말까지도 지하철이 끊길 정도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월화수목금금금이었죠.
그런데 매출이 떨어진다고 그렇게 일정 맞춘 사람에게까지 싫은 소리만 하더군요.
회사란 곳에선 아무리 발악해 봐야 혼자선 무용지물이란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금 체불까지 몇 번 겪고 나니 사장들이 그닥 믿음이 안 가네요.

회사 쪽에서 아쉬우면 일 안시켜도 좋은 직원
회사 쪽에서 안 아쉬우면 일 많이 시켜도 나쁜 직원...
내가 아쉬우면 돈 조금주고 일 많이 시켜도 좋은회사~
내가 안 아쉬우면 돈 많이주고 일 조금 시켜도 나쁜회사~
회사 쪽에서 안 아쉬우면 일 많이 시켜도 나쁜 직원...
내가 아쉬우면 돈 조금주고 일 많이 시켜도 좋은회사~
내가 안 아쉬우면 돈 많이주고 일 조금 시켜도 나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