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사태에대한 저의 소견 정보
에이치 사태에대한 저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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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등장인물을 정하겠습니다.
갑 유군(가명 원의뢰자)
을 핑퐁(피해자)
정 에이치(피해자2)-물적피해자
갑이 을에게 웹디를 신청햇습니다. 을은 대충해줍니다. (여기서 대충이란 빨리임) 넘겨줍니다.
을이 설명중 갑이 sir 에 의뢰를 올려달라합니다. 제아이피는 쿡꺼고 그쪽상대는 58로 시작합니다. sk 일겁니다.
통신사가 다르니 다른컴퓨터에서 신청했다는 증거가있죠 9일 아침 정으로부터 연락이옵니다. 왜 돈을안부치냐 라고 표현을 합니다. 을은 당황해 예/예? 반복하죠 원의뢰자는 제가아닌데말이죠 갑은 정에게 코딩이 맘에안든다고 호스팅 과 전화번호를 차단합니다. 정은 코리아핑퐁을 보고 저라고 오해하고 을에대해 이야기를 올립니다.
정은 을과 갑을 동일인물으로 보고 함께 고소했다고합니다. 저는 연루되지않았음을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오늘 오후에도 직화오리팡야님과 정상적인 거래를 이루엇고 저는 웹디자이너가 꿈인 아이입니다.
이런일로 꿈을 포기하고싶지않지만 너무힘듭니다. 경찰에 신고됬다고하니 너무 두려워 서둘러 갑에게 연락을했지만
대담하게 괜찮다고 자신이 책임진다고 을은 정을 무시해라!! 라고 발언하여 더이상 신경쓰지않기로했지만 피해가 너무 확대 대고 있는거같아 이렇게 횡설수설 글을올립니다. 갑과 정의 일을 을에게 피해가가두될까요? 제아이디를 유출 시킨 잘못도 있는거같아 뼈빠지게 후회합니다 이일로인해 꿈을 잃고 싶지않고 에이치님과 오해를 풀고 저를 나쁜사람으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서 이런일에대한 대처도 잘모르고 이렇게 글로나마 횡설수설 표현밖에못하겠네요
에이치님 오해 더이상 안해주셧으면 하네요 ㅠㅠ
현제 정은 갑을 중앙경찰서에 신고한 상태로 알고있고 저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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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