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가...뉴스가 영~ 정보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가...뉴스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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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다가오니까 뉴스가 계속 성폭행으로 치우치는 듯 해보입니다.
국민들의 관심사를 돌려놓고 정치판도를 짜면 계속 이모양일텐데 말이죠...
예전엔 연예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로 몰아가서 물타기 하더니...
이번엔 성폭행...
사실 안할사람도 매스컴에서 자꾸들으면 충동에 자극 받을수도 있지않나 싶어 한편으론 자제하여
방송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대 대선이나 총선 앞두고 언론 몰아가는 기사거리는 모두 젊은 사람들의 호기를 자극시키는
쪽으로 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시선에는...
관심없던 정치에도 관심이 가는걸 보니 이제 나이가 먹었나 생각드는군요~
네이버 뉴스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자유스럽게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일요일 출근해서 퇴근시간 약 2시간전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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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계속 느끼고 있네요...
예전에 가끔 청원올라오는 것들 보면 몇 배 더 심각한 범죄들은 뉴스에 뜨지도 않는데
얼마전에 봤던 기사는 중학생이 여고생 신체일부를 만지고 도망갔다는 기사까지 나오더군뇽
범죄기사를 쥐어 짜내는듯한 느낌이 ;;
예전에 가끔 청원올라오는 것들 보면 몇 배 더 심각한 범죄들은 뉴스에 뜨지도 않는데
얼마전에 봤던 기사는 중학생이 여고생 신체일부를 만지고 도망갔다는 기사까지 나오더군뇽
범죄기사를 쥐어 짜내는듯한 느낌이 ;;
3S를 멀리하라..
정치판의 고전이죠. 이런 시스템이 가동된다는 사실이 정말 심각한겁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회원님들도 그러시군요..
자극적인 성폭력 헤드라인(읽기에도 민망한)을 뽑아내는건
누구라 할거 없이 좌,우 언론이고 마찬가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소위 정도를 표방한다는 보수매체 쪽이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극적인 성폭력 헤드라인(읽기에도 민망한)을 뽑아내는건
누구라 할거 없이 좌,우 언론이고 마찬가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소위 정도를 표방한다는 보수매체 쪽이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