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루해지는 대통령 후보들.. 정보
갑자기 지루해지는 대통령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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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짚어보면 다 별루인거 같기도 하네요.
박모씨의 경우는 애시당초 아닌거고..
문, 안 후보님 역시도.. 의구심은 드네요. 鳥당이랑 박모씨 등과 M바보방송국 등이 제기하는 다운로드계약서 등
의문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경제 개혁 등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등등..
개혁을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상한 구시대적인 양반들을 하나 둘 영입하니 찝찝하네요.
지극히 친미주의적이고 친일주의적인 한국의 상황에서.. 참.... 참...
이래 저래 따지면 믿을 사람이 없긴하죠...
별개의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은 스마트폰 등에서 GPS 끄고 다니세요? 켜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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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일본의 부동산 정책실패로 인한 버블경제와 같은 형국이 한국을 집어 삼킬 전망에서 누가 당선이 되어도 차기 대통령은 경제로 욕을 먹게 되어 있어요. MB를 물고 넘어져야 할 테고 당선 이후가 암담한 사람들이죠.

GPS꺼요. 배터리가 많이 나갈뿐더러 사진찍으면 제 위치정보가 다 까발려지더라구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대통령후보들.. 전부다 맘에 안드네요.
진짜로 국민을 위한다는 후보가 안보여요. 원래 다 그런거지만...
하도 언론에서 까고까는 보도를 해대서 신뢰가 안가서 그런가 일수도잇지만
그냥 성공의가도를 밟아오다가 이제 대통령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나오는 분도있고
"너밖에 남은사람이 없다" 해서 나오는 분도 있구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일해줄 그런 사람이 없을까요?
이건 마치 스테이크가 먹고싶은데 동네 스테이크집이 전무 문을 닫아서
어쩔수없이 돈까스 먹는 거랑 같은거네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대통령후보들.. 전부다 맘에 안드네요.
진짜로 국민을 위한다는 후보가 안보여요. 원래 다 그런거지만...
하도 언론에서 까고까는 보도를 해대서 신뢰가 안가서 그런가 일수도잇지만
그냥 성공의가도를 밟아오다가 이제 대통령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나오는 분도있고
"너밖에 남은사람이 없다" 해서 나오는 분도 있구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일해줄 그런 사람이 없을까요?
이건 마치 스테이크가 먹고싶은데 동네 스테이크집이 전무 문을 닫아서
어쩔수없이 돈까스 먹는 거랑 같은거네요...
떡밥이 딱히 없으니 다운계약서로 물고 늘어지는거라는건 알고있지만서도 ㅎㅎ
실거래가 실시이전이었으니 공시지가로 하는거 당연한거죠..
그전에 누가 실거래가로 신고했다고.. 부동산 사무실가면 다 알아서 낮춰서 계약서 써주는데...
이걸로 문제삼으면 2004년 이전에 부동산 거래한 기록있는 사람은
의원이고 지자체장이고 다 옷벗어야 될걸요...?? 전부 다 다운계약서 썼을텐데?? ㅎㅎ'
imf 는 앵삼이가 싸고 욕은 김대중이 먹은것 처럼
mb가 싸지른 똥 치우느라 다음 대통령은 이래도 저래도 힘든자리일겅쇼..
실거래가 실시이전이었으니 공시지가로 하는거 당연한거죠..
그전에 누가 실거래가로 신고했다고.. 부동산 사무실가면 다 알아서 낮춰서 계약서 써주는데...
이걸로 문제삼으면 2004년 이전에 부동산 거래한 기록있는 사람은
의원이고 지자체장이고 다 옷벗어야 될걸요...?? 전부 다 다운계약서 썼을텐데?? ㅎㅎ'
imf 는 앵삼이가 싸고 욕은 김대중이 먹은것 처럼
mb가 싸지른 똥 치우느라 다음 대통령은 이래도 저래도 힘든자리일겅쇼..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하면 형평성 공정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어차피 공적으로 정치인의 길을 가기로했다면 강도높은 도덕성을 검증받는일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공인이 되겠다면 그건 거저먹으려는 것이죠.
그리고 공인이면 당연히 일반인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 준법성을 요하는 것이구요.
어느후보는 아버지가 한일까지 검증받는데 자기가 도장찍은 일도 검증에서 피해간다는건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믿음이가질 않습니다.
어차피 공적으로 정치인의 길을 가기로했다면 강도높은 도덕성을 검증받는일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공인이 되겠다면 그건 거저먹으려는 것이죠.
그리고 공인이면 당연히 일반인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 준법성을 요하는 것이구요.
어느후보는 아버지가 한일까지 검증받는데 자기가 도장찍은 일도 검증에서 피해간다는건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믿음이가질 않습니다.

공감이 되는 군요.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해 보건데 후보들의 도덕성으로 따지자면 MB만한 대박이 없었죠. MB만한 도덕성도 대통령 후보 자격이 주어졌었고 당선되어 무사히 임기를 다 마치게 된 나라인데 이런 전례에 견주어보면 지금 3인의 후보들 참 깔끔 덩어리인듯 합니다.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해 보건데 후보들의 도덕성으로 따지자면 MB만한 대박이 없었죠. MB만한 도덕성도 대통령 후보 자격이 주어졌었고 당선되어 무사히 임기를 다 마치게 된 나라인데 이런 전례에 견주어보면 지금 3인의 후보들 참 깔끔 덩어리인듯 합니다.

제가 공천하겠습니다. 절 뽑아주세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