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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감기 대처 법1> 이네요. ^^ 정보

<초기감기 대처 법1> 이네요. ^^

본문

-  오싹오싹 하는 추위가 느껴지면  -

감기에 걸렸을 때 오싹오싹할 정도의 가벼운 상태에서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몸이 떨릴 만큼 심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 망정 느끼게 되는 오한의 대부분은 신열의 조짐임에 틀림없다.
오한이 느껴지면 무엇보다도 열을 내리게 하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할 여러 가지 궁리를 하게 된다.
따뜻한 물로 몸을 씻거나 우동 등을 가볍게 먹고 나서 담요나 이불을 충분히 덮고 잠을 자는 것도 좋다.
또 건조기나 뜸으로 일정한 곳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고, 동양의학의 급소(경혈)을 이용해서 따뜻하게 한다면 한층 효과가 높아진다.
건조기는 넓은 부위를 동시에 따뜻하게 할 수 있고, 따뜻하게 할 부위 이외의 부분은 옷이나 타올로 덮어둘 수 있으므로 가장 적합한 방법 이라고 할 수 있다.
뜸은 건조기에 비하면 극히 좁은 부위만 따뜻하게 하지만 급소에 뜸을 둠으로써 뜨거운 열 자극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해지며 더욱이 효과가 지속된다는 이점이 있다.
얇게 썬 생강 위에 쑥을 올려놓고, 뜨거워진 다음에 없애는 뜸(생강뜸)이라면 생강의 약효와 함께 습기 찬 열이 전해지고, 온열효과가 더욱 더 지속된다.


* 헤어 드라이어로 따뜻하게 한다*

1) 우선 대추와 풍문이라는 급소를 중심으로 목 뒤에서부터 등에 걸친 부위를 따뜻하게 한다.
대추는 목을 숙였을 때, 튀어나온 뼈(제7경추)의 아래에 있다.
풍문은 대추에서 아래쪽으로 손가락 세 개정도 내려와서 다시 손가락 두 개 정도 바깥쪽으로 간 곳에 있다.

2) 헤어 드라이어의 온풍을 몸에서 7--8cm 거리를 두고 대며 뜨거움을 느끼면 뗀다.
이것을 2~3회 반복한다.

3) 다음으로 발바닥 전체로 이동한다. 특히 용천이라는 급소를 따뜻하게 한다.
용천은 발가락을 구부렸을 때 생기는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곳에 있다.
따뜻하게 되면 드라이어를 떼고, 이것을 2--3회 반복한다.

* 생강뜸 뜨는 방법*

1) 뜸뜨는 급소는 대추, 풍문, 용천이다.

2) 대추, 풍문은 앉아서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자세나, 엎드려서 다른 사람에게 뜸뜨게 한다.
용천은 앉아서 자기가 뜸뜰 수 있다. 대추는 온열자극이 대단히 잘 전해지는 급소이므로 10--15회 정도로 보다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풍문과 용천에는 2--3회 뜸뜨면 충분할 것이다.


*오한을 없애고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하게 하는 부위
대추라는 급소와 풍문이라는 급소를 포함하는 목과 등
대추: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뛰어 나온 뼈(제7경추)의 아래
풍문: 대추에서 손가락 세개 정도 아래로 특히 (등 중심에서)손가락 두 개 정도 바깥쪽(양쪽 1쪽씩)

* 따뜻하게 하는 부위(발바닥 전체. 특히 용천이라는 급소를 주의 깊게)
용천: 발가락을 구부렸을 때 생기는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곳

* 헤어 드라이어로 따뜻하게 한다(대추와 풍문)
7~8cm 거리에서 온풍을 쐬고, 뜨거워지면 드라이어를 뗀다. 이것을 2~3회 반복한다.

-목이 따끔따끔하거나 마르기 시작하면

목구멍이 얼얼하기도 하고 버석거리기도 하는 일은 감기의 초기에 잘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 단계에서 재빨리 증상을 치료하면 감기를 격퇴시킬 수 있다.
이럴 때는 우선 자주 양치질을 한다. 물 만 으로라도 상관없지만, 시중에 있는 치약이나 식염수(식염수로 목구멍에 자극을 느끼는 사람은 같은 농도의 설탕물)를 사용하면 목구멍의 질병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목이 따끔따끔하거나 목구멍이 마를 때는 잠을 자면 한층 더 아프게 되는데, 이럴 때, 자기 전에 목과 가슴에 생강뜸과 지압을 하면 편히 잘 수 있다.
단, 고열, 출혈, 화농 등이 있는 사람, 최고 혈압 180이상이며, 최저 혈압 120이하인 사람 또는 임신중인 사람은 복부 뜸질은 삼가 해야만 한다.
병을 앓고 난 후이거나 과로일 때, 공복기, 음식을 먹은 후 1시간 이내, 목욕 전후 1시간 이내, 외출이나 운동 직후 그리고 주사를 맞은 후에도 피한다.

* 생강뜸 만드는 방법*

1) 쑥을 한 웅큼 손에 쥔다.
2) 양손의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쑥을 가늘고 길게 만든다.
3) 쑥의 앞 끝을 잘라내고, 밑변이 엄지손가락 크기 만한 피라밋형으로 만든다.
4) 생강을 2mm 정도의 두께로 얇게 썰어 그 위에 쑥을 올려놓는다.
5) 생강은 열로 건조할 때까지,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다.
6) 뜸뜨는 부위는 부돌, 천돌, 단중의 각 급소와 흉쇄관절부이다.
부돌은목의 중간에 있는 갑상연골에서 손가락 폭4개정도 바깥쪽, 천돌은 몸의 중심선상의 흉골 위의 움푹 들어간 곳에 있다.
흉쇄관절부라는 것은 흉골과 쇄골이 이어진 곳으로서, 움푹 들어간 곳에 생강 뜸을 뜬다. 단중은 양쪽유두의 사이이고, 몸의 중심선상에 있다.
7) 얼굴을 젖혀 위로 향하게 하는 자세를 취하고, 다른 사람에게 뜸을 뜨게 한다.
8) 쑥이 뜨겁게 되면 제거하고, 각각 2~3회 반복한다.

* 지압 방법*

1) 뜸이 번거롭고 귀찮을 때는 단중에 지압을 해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앉아서 집게손가락 끝을 급소에 대고, 약한 힘으로 원을 그리듯이 3~5회 누르면서 돌린다.
누르는 시간은 약 3초 정도로 하는데, 숨을 내쉬면서 하면 효과적이다.
단중은 심장 위에 있는 급소이므로, 너무 힘을 주면 안 된다. 느긋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누르자.


*목이 따끔따끔하거나 바짝바짝 마를 때의 뜸과 지압*


1) 급소는 침의 혈 같은 것이 아니고, 어떤 넓이를 갖는 존(zone)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급소와 급소의 간격은 보통 (촌)으로 나타내지만, 이 촌은 손가락의 가로폭을 사용하면 간단히 잴 수 있다.
1촌은 엄지손가락 한 개의 폭, 1.5촌은 집게와 가운데손 가락의 폭, 2촌은 집게손가락, 가운데손가락, 약지의 폭,
3촌은 엄지를 뺀 나머지 네 개의 손가락 폭이다.

3) 급소는 날에 따라, 몸의 상태에 따라 위치가 바뀐다. 눌러보아 통증이 있거나, 기분이 좋거나 응어리가 있는 곳을 급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 지압의 요령*

1) 지압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것이 엄지손가락이지만, 오목 볼록이 복잡한 곳이나 힘을 너무 주면 안되는 곳은 집게손가락으로, 힘을 주기 어려운 곳은 두 손가락을 겹쳐서 누른다.

2) 손가락 끝으로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손 끝에 체중을 실어 누르면 효과적이다.

3) 누르는 시간은 약3초 정도, 누르는 힘은 약5kg정도로 한 곳에 3~5회 반복한다.

4) 숨을 내쉬면서 누르면 효과가 높아진다. 다른 사람이 지압을 해 줄때는 지압을 받는 사람과 지압하는 사람의 호흡을 맞춰야 한다.
5) 고열, 출혈성 질병, 화농이 있을 때, 음주나 식사 직후엔 지압해서는
안 된다. 목욕을 하고 1시간 후의 지압이 가장 효과적이다.

* 등의 지압 방법*
1) 지압을 하는 부위는 풍문과 폐유의 급소이다. 풍문은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튀어나온 뼈(제7경추)에서 손가락 세 개정도 아래의 높이이고, 등뼈에서 손가락 두 개 정도 바깥쪽에 있다.
폐유는 풍문에서 엄지손가락 하나 정도 아랫니다.

2) 지압을 받는 사람은 엎드리고, 지압하는 사람은 그 옆(주로 잘 쓰는 팔의 반대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엄지손가락 끝으로 좌우 동시에 누른다. 따뜻한 방에서 잠옷을 입은 채 지압을 받아 본다.

* 하반신을 뜨겁게 하는 방법*

1) 신유의 급소(허리선의 높이로, 등뼈에서 손가락 두 개 정도 바깥쪽)를 중심으로 한 허리, 배꼽을 중심으로 한 하복부, 그리고 발을 뜨겁게 한다.

2) 허리와 하복부는 회로밴드에 회로를 넣고, 하의를 입은 위에 그것을 댄다. 뜨겁게 10분 정도씩 한다.

3) 발은 양말을 신은 위를 화지(창호지)로 감싸고, 그 위에 양말을 또 신으면 아무리 차가워도 뜨거워진다.



*목이 따끔따끔하거나 바짝바짝 마를 때 치료하는 방법*


-지압할 때의 자세(풍문)

지압을 받는 사람은 엎드리고, 지압을 하는 사람은 그 옆(주로 사용하는 손의 반대쪽)에 무릎 끓고 앉아서 엄지손가락 끝에 체중을 실듯이 누른다.

* 급소 찾는 방법*

제7경추
풍문: 목을 앞으로 숙였을 때 튀어나온 뼈(제7경추)에서 부터 손가락 세 개 정도 밑의 높이로 등뼈에서 손가락 두개 정도 바깥쪽
폐유: 풍문에서 엄지손가락 한개 정도 아래

* 지압할 때 손가락 대는 방법: 좌우의 급소에 각각의 엄지손가락 끝을 대고 동시에 누른다.

* 손가락을 사용한 급소 재는 방법: 자기 손가락 폭을 사용하여 잰다.

1) 1마디: 1은 엄지손가락 하나의 폭
2) 1.5마디: 1.5는 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의 폭
3) 2마디: 2마디는 검지, 중지, 인지 세손가락의 폭
4) 3마디: 3마디는 검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네손가락 폭

*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양말을 신은 위에다 발을 화지(창호지)로 폭 감싸고, 그 위에 양말을 한 번 더 신는다.

* 회로로 따뜻하게 할 부위(배쪽): 배꼽을 중심으로 한 하복부

* 회로를 따뜻하게 할 부위 신유를 중심으로 한 부위

신유: 허리선 높이이고, 등뼈로부터 손가락 2개정도 바깥쪽

* 재채기가 멈추지 않으면*

오한과 목의 통증과 함께 감기로 인한 대표적인 초기 증상의 하나가 '재채기'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채기에 앞서 콧속이 건조한 것 갚거나 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체로 재채기가 있기 전이나 후에 콧물, 코막힘의 증세도 나타난다.
코의 혈(비공)은 점막에 싸여 있는데, 이 점막에서는 끊임없이 점액이분비되고, 적당할 만큼의 습기 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재채기는 이 비점막에 있는 3차 신경의 말단이 받은 자극이 중추(뇌)를 거쳐 횡격막 등에 있는 호흡근에 전해지고, 호흡근이 발작적으로 수축하기도 하며 이완하기도 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비점막은 추위나 건조한 공기를 쏘이면 기능이 저하된다. 또 이러한 자극 자체가 재채기의 방아쇠이기도 하므로 우선은 습기 있는 열로 코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또, 코 근처에 있는 수구와 영향이라는 급소는 3차신경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작용이 있다.
이 두 급소를 지압하고,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는 3차신경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도록 한다.


* 코를 뜨겁게 하는 방법*

1) 코 전체를 뜨겁게 한다.

2) 타올을 습기찬 그릇에서 데우든가, 45도씨 전후의 더운물에 푹 담궜다가 가볍게 짜 코를 감싸듯이 덮는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손으로 열을 확인하고 나서 코에 대며, 타올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차가워지면 다른 타올로 바꾸고 3회 정도 반복하여 뜨겁게 해준다.
타올을 2--3장을 동시에 뜨겁게 해 두면 차가워진 수건을 곧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4) 코가 젖은 채로라면 오히려 재채기를 유발하므로 코를 따뜻하게 하는 일이 끝나면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아준다.
그런데 개중에는 코를 뜨겁게 하면 오히려 재채기가 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곧 중지하고, 다음에 소개하는 지압을 이용한다.

* 지압 방법*

1) 수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코의 아래와 윗입술 사이에 있는 채인 곳의 중앙이다.
집게손가락의 앞부분을 급소에 대고 원을 그리듯이 누르면서 돌린다.

2) 영향은 콧방울의 바로 바깥쪽에 있다. 집게손가락 앞부분을 급소에대고, 콧방울을 향해 누른다.
좌우의 급소를 동시에 눌러준다. 수구, 영향 두 급소 다 약간 강하게 누른다.



*재채기 방지법*


* 얼굴의 급소 찾는 방법

수구: 코 아래와 입술 사이에 있는 인중의 중앙
영향: 코 양끝의 바깥쪽

-뜨겁게 할 부위

코 전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코를 뜨겁게 하는 방법: 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따뜻하게 한수건으로, 코를 감싸듯이 덮는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손으로 열을 확인하고 나서 코에 댈 것.

* 지압 방법: 집게손가락 끝을 급소에 대고, 콧방울로 향하여 누른다. 좌우 동시에 한다.

* 지압 방법: 집게손가락을 끝을 세우고 원을 그리듯이 누르면서 돌린다.

* 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코 점막에 적당한 정도의 습기를 주는 점액도 너무 많이 분비되면 코즙이 되어 흘러나온다.
감기에 걸리면 초기에 나오는 것은 투명한 싱거운 코즙, 즉 콧물이다.
콧물 단계에서는 코 알레르기에 의한 것인지 감기에 의한 것인지 좀처럼 구별이 어렵지만, 어느 경우의 콧물이든 소청룡탕이라는 한방약이 효과가 좋다. 이 약은 위내정수라고 하여 위에서 첨벙첨벙하는 물소리가 나는 사람에게 특히 적격이다.
또 대추 급소의 온열자극도 콧물, 특히 감기에 의한 콧물에 유효하고, 이것에다 손의 삼리(무릎 안쪽의 오목한 곳)에 온열 자극을 가하면 한층 효과적이다.


* 목과 팔의 생강뜸*

1) 대추는 목을 앞으로 숙였을 때 튀어나온 뼈(제7경추)의 밑에 있다. 앉아서 목을 앞으로 숙이든지, 엎드리고 다른 사람에게 뜸뜨도록 한다. 뜨겁게 되면 제거하고, 이것을 10--15회 반복하여 뜸뜬다.

2) 팔의 삼리(팔꿈치 안쪽의 오목한 곳)는 팔꿈치를 굽혔을 때 생기는 주름의 엄지손가락쪽 끝에서 손가락 3개정도 만큼 팔목쪽에 위치한 곳이다. 급소는 자기가 뜸뜰 수 있다. 앉아서 급소가 위가 되도록 팔을 안정시켜 준다. 쑥이 뜨거워지면 제거하는 것은 대추와 마찬가지지만, 여기서는 2~3회 반복해서 뜸뜬다.

* 코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

1) 코 전체를 뜨겁게 한다.

2) 타올을 습기찬 그릇에서 데우든지 45도 전후의 더운물에 담궜다가 가볍게 짜서 모를 감싸듯이 푹 덮고, 화상을 입지 않도록 손으로 뜨거운 정도를 확인하고,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3) 타올이 차가워지면 즉시 다른 타올로 바꿔 2--3회 반복하여 뜨겁게 한다. 그 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는다.

*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1) 발 끝부터 복사뼈 위까지를 뜨겁게 한다.

2) 양동이 안에 42--43도의 더운물을 넣은 다음, 그 안에 발을 넣어 따뜻하게 한다.

3) 한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곧 식으므로 뜨거운 물을 준비해 두었다가 물을 갈아주면서 따뜻하게 한다.

4) 5분 가량 따뜻하게 했으면, 식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을 확 붓는다.

5)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특히 식는 것을 막기 위해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며 양말을 신는다.


*콧물 치료 방법*

* 팔의 급소 찾는 방법

팔의 삼리: 팔꿈치를 구부렸을 때 생기는 주름의 엄지손가락 쪽에서 부터손가락 세개 정도 팔목 쪽으로 간다.

* 생강뜸 뜨는 방법(팔의 삼리)*

급소의 위치가 위가 되도록하고 팔을 안정시키고 생강뜸을 놓고 불을 붙여, 뜨겁게 느껴지면 제거한다. 2-~3회 반복한다.

* 따뜻하게 할 부위(코): 코 전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따뜻하게 할 부위(다리): 복숭아뼈 위에서부터 발끝까지

*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42--43도의 더운 물을 양동이에 넣고, 그 속에서 5분 정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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