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개기뻐가 이렇게 되눈군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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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빠님의 생사가 디개기뻐메뉴의 활성화에 있다고 본 것도 같은데.....
우리 이렇게 헤어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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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배열이 달라진 듯 하네요. 기쁜애덜이 들어갔던 자리에 자게가 위치하고...
정리해고 된 듯..
정리해고 된 듯..
지금 보니 정말 그렇군요. 지운아빠님의 입지가 디개기쁘지 아니한가 봅니다.
배열이 바뀌었고.. 지금도 작업 중이신 듯.. 메인에서 최신글론 클릭하면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배열도 바꾸고 이래 저래 작업 중이신게 확실한 듯 하네요. ^^
굳이 없어질 이유라도..
개편 이유는 뭐....이용율은 작은데 서브 메인에 전시해 놓은 이유겠죠. 사실 자게로의 이동이 쉬워야 디개기뻐에도 글 한줄이 더 올라오겠죠. 기존에 있던 디개기뻐메뉴와 자게의 흐름이 깨져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밀려면 한 1년정도는 밀어봐야 답이 나올텐데요.
밀려면 한 1년정도는 밀어봐야 답이 나올텐데요.
퍼블리싱 강좌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1강 첫번째 단락을 올렸네요. 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b_lecture&wr_id=5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거 맞으시죠? ㅠㅠㅠㅠㅠ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b_lecture&wr_id=5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거 맞으시죠? ㅠㅠㅠㅠㅠㅠ
저도 복잡한 이 마음을 뭐라고 해야할지.....
걱정이 40%에 눈치가 10%에 있던 메뉴가 그자리에 없으니 짜증이 나서(예고도 없이)하는 푸념이 50%....
요즘 저도 퍼블리싱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습작만 하고 있어요. 자주 뵙겠습니다.^^
걱정이 40%에 눈치가 10%에 있던 메뉴가 그자리에 없으니 짜증이 나서(예고도 없이)하는 푸념이 50%....
요즘 저도 퍼블리싱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습작만 하고 있어요. 자주 뵙겠습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퍼블리싱은 퍼블리셔에게
퍼블리싱은 퍼블리셔에게
성경말씀이었군요.
저는 요즘 정확하게 기획자에 가깝습니다. 코딩할 일이 거의 없어요.ㅠㅠ
저는 요즘 정확하게 기획자에 가깝습니다. 코딩할 일이 거의 없어요.ㅠㅠ
아. 게시판 자체가 없어진 줄 알았는데 디개기뻐 내부에 소속해있군여
저는 활성화 안되도 예전 방식이 더 좋았던거 같은데...
그나마 그 방식이었어서 활성화 된거 같은데요ㅠㅠ
그나마 그 방식이었어서 활성화 된거 같은데요ㅠㅠ
어 좀전에 보니 디대기뻐가 맨위로 올라왔던뎅.. 작업중이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