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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들으면 울컥하는 노래예요
 
저는 어렸을때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외할머니만 계시는데
 
할머니도 요즘들어 자주 편찮으시고 외할머닌 연세가 90중반이시라..ㅠㅠ
 
내려갈 시골이 없어지면 많이 섭섭할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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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희 형제한테는 부모님보다 더 소중한 분들이셨는데..

군대 전역하고나서 4개월도 안되어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엄청 많이 울고 힘들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전 어릴때부터 시골이 읍어서 자연을 무지 동경한다는 ㅋㅋ
원래 벌레나 뭐 잡고 이런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서울에서야 뭐 잡을거라곤 잠자리, 곱등이 이런거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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