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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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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들으면 울컥하는 노래예요
저는 어렸을때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외할머니만 계시는데
할머니도 요즘들어 자주 편찮으시고 외할머닌 연세가 90중반이시라..ㅠㅠ
내려갈 시골이 없어지면 많이 섭섭할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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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흰 친척이 전부 대구살아서 흐극....
내려갈곳이 옆동내 ㅠㅠ
내려갈곳이 옆동내 ㅠㅠ

명절때 차 안막히고 좋네여ㅋ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희 형제한테는 부모님보다 더 소중한 분들이셨는데..
군대 전역하고나서 4개월도 안되어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엄청 많이 울고 힘들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군대 전역하고나서 4개월도 안되어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엄청 많이 울고 힘들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ㅠ

흐규 울지마영

전 어릴때부터 시골이 읍어서 자연을 무지 동경한다는 ㅋㅋ
원래 벌레나 뭐 잡고 이런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서울에서야 뭐 잡을거라곤 잠자리, 곱등이 이런거밖에... ㅜ.ㅜ
원래 벌레나 뭐 잡고 이런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서울에서야 뭐 잡을거라곤 잠자리, 곱등이 이런거밖에... ㅜ.ㅜ

잡아서 잡수신건 아니죠?ㅋㅋ

저 흙도 묵어본적 있다는... ㅋㅋㅋㅋㅋㅋ

설탕타서요..
그럼.. 벌레도 잡수셨다는 얘기..
그럼.. 벌레도 잡수셨다는 얘기..

설탕탄건 우째 아셨냐능.. 더 쪽팔리게 ㅋㅋㅋ
뭐 벌레는 맛만봤다는 ;;
뭐 벌레는 맛만봤다는 ;;

ㅠㅠ..........
할머니는 어릴떄 돌아가셔서...............음.
할머니는 어릴떄 돌아가셔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