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나 ... 이왕 이렇게 된거 정보
샘이나 ... 이왕 이렇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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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을 타려고 오신분께 추첨권을 한곳으로 모아 드리고
저는 손님을 맞아야 하는 관계로 사무실을 비울 수 없읍(x)습니다.
강남역 앞 낭인(?) 포차로 이동한 다음
불금을 맞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운아빠가 벌인 일이니 지운아빠가 수습하세요. ㅠㅠ
저는 손님을 맞아야 하는 관계로 사무실을 비울 수 없읍(x)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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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오홋..지운아빠님이 쏘시는군요..오늘 비도 온다던데..ㅋ

후아.............

지운아빠님이 쏘시는 게로군요; 역시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