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버스 무임 승차자 정보
싸가지 없는 버스 무임 승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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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버스 정류장에는
사람들이 많아
카드를 찍을것이라 믿고
둿문을 열어주는데
오늘 한놈의 멀쩡한 직장인으로 보이는 젊은이가
저의 앞에서, 카드를 대는척 하며
그냥 올라가는 겁니다.
자신은 매일 2,000 원 아껴 술 사 먹겠지만
이것이 심할 경우 둿문으로 빨리 승차하려는
선한이들에게는 둿문으로 승차 못하게 할 경우
비 맞으며 기다려야 하는걸 ......
차라리, 술이나 담배 사 먹을 돈으로
떳떳하게 버스비나 내징......
이런 놈들이 선거할적에
꼬옥 놀러 다니고,
버스비 올라가면
인터넷으로나마 지껄이지도 않고
그냥 저냥 흘러가다
저런짓이나 하지~~
써글 놈~~
(*) 어제 저녁에 난방비 얘기 나오는거 보니
또 세금 올릴려는 듯 ...
세금 못 올려 안 달난건 태어나 이놈의 정부가 최고다 ... 써글 놈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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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런.... 우산 또 놓고왔네요 ㅜ..ㅜ
버스얘기를 보니 기억이 ;;;
버스얘기를 보니 기억이 ;;;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릴적에는 버스비가 50원이었는데
무려 20배가 넘게 올랐네요..
그 당시에 월급이 보통 100만원정도 됐던걸 생각해보면
지금은 월 2천정도가 평균월급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전 국민의 노예화가 목적인듯..
무려 20배가 넘게 올랐네요..
그 당시에 월급이 보통 100만원정도 됐던걸 생각해보면
지금은 월 2천정도가 평균월급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전 국민의 노예화가 목적인듯..

저희동네도 출퇴근 시간이면 뒷문으로 탑승하시는분들 많은데 카드 안찍고 타는사람들 때문에 이제 문 잘 안열어주려고해요ㅠㅠ
뒷문으로타면 완전 편한데..ㅠㅠ
뒷문으로타면 완전 편한데..ㅠㅠ

기사님이 제대로 체크를 못하나보네요 ㅠ.ㅠ
얄미운 사람.
얄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