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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지금 이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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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다보니.. 술을 먹는 일을 하다보니...
수은 내가 다 먹는거 같네요
손님들이 와줘사 항상 고맙고 넘넘 좋은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항상 필름이
요즘 들어 몸도 많이 안좋아지는거 같고
밥도 잘 못먹고. 휴
걱정이네요.
아무튼 좋은 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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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저도 한 때는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10년 이상을 술을 마신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 때문에 나중엔 습관 적으로..
그러다 뭔가 허전해서..
더우기 술 자리는 줄 담배도 이어지고..

필름 정도가 왔다 갔다 하신다면 ..
내 몸이 견디지를 못 하는 겁니다..
주제넘은 댓글 인지 모르겠지만..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됩니다..
건강이 망가지고 난 다음에 후회해 봐야 나 자신만 바보가 되는 겁니다..

술은 잘 먹으면 보약이지만 절제하지 못하면 독이 될 수도..
뭐~흔한 말이긴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어렵기도..^^
그래도 절제는 필요 합니다..^^

밥은 꼭 드셔야..그리고 입 맛에 맞는 뜨거운 국물도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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