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버님 쌍코피나게 일만하시나봐요. > 자유게시판

(218.♡.♡.23)

12.11.21 11:5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

(180.♡.♡.211)

12.11.21 11:59:37

나이 40에 애매한 리플에 리플을 달아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고민하는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이제 생각났습니다.

오예!!!

오육칠팔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0.♡.♡.159)

12.11.21 11:51:05

과연 안티위원장님 다운 글입니다...

(180.♡.♡.211)

12.11.21 11:53:29

언제나 저에 본분을 잊지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34)

12.11.21 11:52:21

리자님 방에 감금당하신듯 ㅋㅋㅋ

(180.♡.♡.211)

12.11.21 11:55:52

저는 왜 강금이란 단어에 맥박이 빨라질까요....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34)

12.11.21 11:57:59

묵공님은 밧줄이나 채찍같은 단어에도 민감하실것 같다는 ;;

(180.♡.♡.211)

12.11.21 12:00:01

제일 쌘건.....독일장교모자....요.....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31)

12.11.21 11:54:42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24791

(180.♡.♡.211)

12.11.21 11:57:14

심리학 박사가 하는 말이 사람은 절대 그 본성이 변하지 않는 다는 군요. 여기에 글이 없으면 집에가서 일기로라도 한페이지 채우실 분이 지운아빠님이십니다.

관리자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31)

12.11.21 11:55:07

쎄미나에서 도발을 하는 바람에 ... ㅠㅠ

(180.♡.♡.211)

12.11.21 11:58:15

월급에 지수정책을 도입하시는 세계 최초의 경영자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캔버스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