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회식이라는 말에 짜증내는 마누라님들의 심정 정보
나! 회식이라는 말에 짜증내는 마누라님들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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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나게 차려놓고 매일 들어 오는 시간즈음에 찌게를 다시 데우며 보글보글하고 있는데 걸려오는 전화.
"나 오늘 회식"
온갖 소모임, 잡모임, 잡다한 저녁자리겸 술자리를 몽뚱거려서 회식으로 줄여 퇴근시간 다 되서
오늘 회식이야라고 전화 걸던 제 말에 저녁차리기전에 전화하지...라며 짜증부리던 마눌님의
심정을 오늘 동감해봅니다.
불쌍해지는 영화나 한편때리며 청승떨고있으렵니다.
"나 오늘 회식"
온갖 소모임, 잡모임, 잡다한 저녁자리겸 술자리를 몽뚱거려서 회식으로 줄여 퇴근시간 다 되서
오늘 회식이야라고 전화 걸던 제 말에 저녁차리기전에 전화하지...라며 짜증부리던 마눌님의
심정을 오늘 동감해봅니다.
불쌍해지는 영화나 한편때리며 청승떨고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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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버림(?) 받으신분 추가네요 ㅎㅎㅎ

이제 바가지 긁을 준비만 하시면 되겠네요 ㅋㅋ

이제 바가지만 준비 하시면 되겠네요~

전 바가지는 있는데..마눌님이 없다는 ㅠㅠ

원래 회식하고온다면 좋아하지않나요ㅋㅋ 밥 안해도된다고ㅋㅋㅋ

미리 말해두면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