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트 가입하려다 까였습니다. 정보
모사이트 가입하려다 까였습니다.
본문
처음엔 시스템이 절 거부하더니 그 다음엔 사람이 거부하고, 이젠 거부를 넘어 무시를 하네요.
세번 까였더니 오기가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도 싶은데...
오늘밤 고민을 더해보고 그래도 하는 게 맞다 라는 생각이 들면 내일 결판내러 갔다와야겠습니다.
자꾸 까이니까 흔들흔들하네요.ㅠ
추천
0
0
댓글 33개

누가 제 안티에게 그런 홀대를 했나요?
쪽지로 도메인 적어서 주세요.
스팸게시물의 성지로 만들어 드릴께요.
쪽지로 도메인 적어서 주세요.
스팸게시물의 성지로 만들어 드릴께요.



코멘트에 저런 이미지 어케 올려요?

URL을 [이걸로 가두세요.

감사합니다

오팀장님에게 SOS 해보시죠?

곧바로 전화드렸죠 ㅎㅎㅎ
근데 쫌 오바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오늘 하루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쫌 오바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오늘 하루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동정으로 접근하면 두번죽이는 꼴입니다. 신중하시길...

남 동정할 만큼 제 삶이 여유롭진 않습니다. ㅎㅎㅎ
다만 파고들다 보니 점점 더 깊이 파고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건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 건지, 기본적인 건 다 하고 이러는 건지 의문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파고들다 보니 점점 더 깊이 파고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건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 건지, 기본적인 건 다 하고 이러는 건지 의문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묵공님은 안티팬도 사랑하시는군요 ㅎㅎ 지운아버님 감동 먹으실듯...

사람이 미운거지 죄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제 철학임.

아니 그럼 제가 죄인이란 말인가요???


그냥 사람만 미워하며 산다고 생각하세요. 죄는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지운아빠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운아빠님을 위해 전용 아이디 하나 생성해뒀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디로 접속하시면됩니다.
아이디 : test
비번 : 1234
감사합니다.
지운아빠님을 위해 전용 아이디 하나 생성해뒀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디로 접속하시면됩니다.
아이디 : test
비번 : 1234
감사합니다.

전 담배편입니다...
아이디 감사합니다.ㅎ
아이디 감사합니다.ㅎ

전 송편

전(前) 남편이 어울리십니다.

가재는 게편

이런 개그는 아편....

이런 개그는 개편해야..

이런...종편...ㄷㄷㄷ

다들 편전에 들라~~~~~

이 짤방을 내가 쓰게 될 줄이야....ㄷㄷㄷㄷ


모싸이트가 어디에요?

XE가셔서 폄하글을 쓰신듯....

까임방지쿠폰을 사서 가입을 하시라능 ;;

현질은 안합니다. ㄳ
ㅎㅎㅎㅎㅎ 댓글들이 재밌네요ㅎㅎㅎㅎ



까인거져~!

어딜까나 까인곳이......궁금타~~~???

얼짱카페 가시니 당연히 까이시죠.............ㅋㅋ

사진 댓글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