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사연이네요. 정보
애틋한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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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클릭하고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샘이 자극되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1126001032
오늘 어머님댁 보일라에서 기름이나 훔쳐와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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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다큐멘터리 사랑이 생각나네요 ㅜㅜ

마음이 여리신 묵공늼.. 보일라 기름은 왜 ㅋㅋㅋㅋㅋ 어머님댁에서 ...

저 뉴스 보다가 보니 우리어머니는 자식이 춥게 사는 것을 못 보실듯 해서요. 따듯하게 살아서 효도한번 해보려구요.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그런 심오한 뜻이 ㅠㅠ 몰랐슴당...
저도 어머님댁에가서 기름좀 가져와야 겠네염 ㅎㅎㅎㅎㅎ
저도 어머님댁에가서 기름좀 가져와야 겠네염 ㅎㅎㅎㅎㅎ



지운아!!! 너도 초상권이란게 있는 데....
신고해서 한몫잡아라!!!
신고해서 한몫잡아라!!!
아 .. 이사진보니까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감기기운에 보니 저는 더슬프더라구요.

신문기사로 봤는데....시간이란 참 야속하죠....얼마 공유하지 못하는 시간

아 ㅜㅜㅜ... 아버지 생각나네요 진짜 ㅜㅜ

52세의 남자가 결혼해서 아기를 가졌다는게 신기하다는 ㅋㅋ

남자는 죽기 직전까지 수정이 가능한 정자를 생산하쟎아요.

에효...저도 아침에 저 사진보고 짠해졌단...ㄷㄷ

ㅠㅠ.......